중학생도 이해하는
재무회계 1주차 완전정복
Color Accounting 도입부부터 Chapter 1·2, 16가지 고전 거래, 분개와 T계정까지. 한 개념도 건너뛰지 않고 예시와 그림으로 풀었습니다.
START이 노트 사용법
읽는 순서와 색깔 규칙만 알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이 수업(Color Accounting)의 가장 큰 무기는 색깔입니다. 이 노트도 똑같은 색을 씁니다.
| 색 | 뜻 | 여기 들어가는 것 |
|---|---|---|
| 초록 🟩 | 자금의 사용 (Uses of funds) · 왼쪽 · 차변(Debit) | 자산(Assets), 비용(Expenses) |
| 주황 🟧 | 자금의 원천 (Sources of funds) · 오른쪽 · 대변(Credit) | 부채(Liabilities), 자본(Equity), 수익(Revenue) |
딱 이거 하나입니다. 초록은 "돈이 어디로 갔나", 주황은 "돈이 어디서 왔나". 교수님이 수업에서 "green side / orange side"라고 부르는 게 바로 이겁니다. (나중에 배울 Debit / Credit과 정확히 같은 말입니다.)
박스 아이콘 읽는 법
| 🍰 쉽게 말하면 | 어려운 회계 용어를 일상 언어로 바꿔 설명합니다. 이해가 안 될 땐 여기부터 보세요. |
| ❓ 왜 그럴까 | "그냥 규칙이야"로 넘어가지 않고, 이유를 설명합니다. |
| 🔑 핵심 정리 | 시험에 그대로 나올 수 있는 한 줄 요약입니다. |
| 🧾 실제 사례 | 숫자가 들어간 구체적인 예시입니다. |
| ⚠️ 자주 하는 실수 | 학생들이 시험에서 틀리는 지점입니다. |
| ✏️ 연습문제 | 정답은 접혀 있습니다. 먼저 풀고 펼치세요. |
회계는 500년 전에 만들어진 언어입니다. 그래서 단어가 낯섭니다. "차변", "대변", "이연수익" — 이런 말은 일상에서 안 씁니다. 하지만 그 뒤에 있는 생각 자체는 아주 단순합니다.
이 노트는 생각 → 그림 → 용어 순서로 갑니다. 용어를 먼저 외우려 하지 마세요. 그림이 머리에 들어오면 용어는 이름표일 뿐입니다.
MAPWeek 1 전체 지도
우리가 1주차에 배우는 건 결국 "거래 → 재무제표"로 가는 한 줄기 길입니다.
| STEP 1거래 발생 | → | STEP 2분개 Journal |
→ | STEP 3전기 Ledger |
→ | STEP 4시산표 Trial Balance |
→ | STEP 5재무제표 |
이 다섯 칸이 1주차 수업의 전부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이 다섯 칸을 설명하는 이야기예요.
수업 자료 5개가 각각 어디에 해당하나
| 수업 자료 | 이 노트에서 | 다루는 내용 |
|---|---|---|
| 1. Introduction to Accounting (Color Accounting) | PART 1~3 | 회계의 목적, 이중성, 자금조달 나비, 5요소 프레임워크 |
| 2-1. Classic Transactions | PART 4 | Global Books의 16가지 대표 거래 |
| 2-2. Journals and T-Accounts | PART 5 | 분개장, 총계정원장, T계정, 시산표, 재무제표 |
| 3. Introducing Financial Accounting (Ch 1) | PART 6 | 회계정보의 수요·공급, 기업활동, 4대 재무제표, 규제환경, ROE·D/E |
| 4. Constructing Financial Statements (Ch 2) | PART 7 |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 상세, 자산/부채/자본 인식, 회계순환 |
CORE회계, 딱 한 문장
이 문장 하나가 1주차 전체를 요약합니다. 시험 직전에 이것만 봐도 됩니다.
“회계는 누군가의 자산(Assets)과, 그 자산에 따라오는 의무(Obligations)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스템이다.”
"Accounting is a system for telling a story about someone's assets and consequent obligations."
친구가 자전거를 타고 왔습니다. 자전거는 가치 있는 물건(자산)이죠. 그런데 여기서 회계가 묻는 질문은 딱 하나입니다.
"그 자전거, 어디서 났어?"
- 형한테 빌린 거야 → 형에게 돌려줄 의무가 있습니다 → 이게 부채(Liabilities)
- 내 용돈으로 산 거야 → 나(주인)의 몫입니다 → 이게 자본(Equity)
자전거 한 대(자산)에는 반드시 같은 값어치의 "어디서 났는지"(의무)가 따라옵니다. 그래서 자산 = 부채 + 자본. 이게 회계의 전부입니다.
회계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정확히 세 가지입니다. 활동북(Activity Book)에 적힌 그대로예요.
PART 1회계란 무엇인가
회계는 계산이 아닙니다. 정리이고, 의사소통입니다.
수업 첫머리에 "중요한 물건은 어떻게, 왜 정리하나요?"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책을 색깔별로, 크기별로, 주제별로 정리하는 사진이었죠.
왜 정리할까요? 찾기 쉬우려고. 그리고 결정하기 쉬우려고. ("이 책 또 사야 하나? 아니, 이미 있네.")
회계도 똑같습니다. 회사에서 하루에도 수천 건 일어나는 돈 이야기를 5개 서랍에 정리하는 겁니다. 그 5개 서랍이 자산 · 부채 · 자본 · 수익 · 비용입니다.
회계(Accounting)는 재무 거래(financial transactions)를 기록·요약·분석하여, 이용자가 더 나은 경제적 의사결정을 하도록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여기서 밑줄 그을 단어는 의사결정(decision)입니다. 회계의 목적은 "숫자를 정확히 맞추기"가 아니라 "누군가가 결정을 내리도록 돕기"입니다. 그래서 수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 회계는 계산이 아니라 의사소통(communication) 시스템이다.
회계가 정리하는 5개의 서랍
| 서랍 이름 | 영어 | 한 줄 설명 | 색 |
|---|---|---|---|
| 자산 | Assets | 회사가 가진 가치 있는 것 (현금, 재고, 장비…) | 초록 |
| 부채 | Liabilities | 남에게 갚아야 할 것 (빌린 돈, 외상값) | 주황 |
| 자본 | Equity | 주인 몫 (주주가 낸 돈 + 벌어서 쌓은 돈) | 주황 |
| 수익 | Revenue | 가치를 만들어내는 활동 (판매, 서비스 제공) | 주황 |
| 비용 | Expenses | 가치를 희생하는 활동 (재료 사용, 임대료, 인건비) | 초록 |
활동북 정답에 자주 나오는 표현이 ALERX입니다. Assets, Liabilities, Equity, Revenue, eXpenses의 앞글자예요. "이건 거래인가?"를 판단할 때 "ALERX 중 하나라도 움직이나?"만 물으면 됩니다. 안 움직이면 거래가 아닙니다. (예: 직원 채용 — 아직 아무것도 안 움직였죠.)
1-2관점이 모든 것을 바꾼다
Perspective changes everything. 회계 전체를 관통하는 첫 번째 열쇠입니다.
내가 파인애플 하나를 삽니다. 당신은 그걸 팝니다.
질문: 이건 파는 이야기인가요, 사는 이야기인가요?
정답: 둘 다 아닙니다. 회계에서는 "어느 회사의 장부에 적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 과일가게 장부에 적으면 → 매출(Revenue)
- 내 회사 장부에 적으면 → 비용 또는 재고(Expense/Inventory)
축구 경기를 A팀 응원석에서 보면 "우리가 이겼다"이고, B팀 응원석에서 보면 "우리가 졌다"입니다. 경기는 하나인데 이야기가 둘이죠. 회계에서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것은 "나는 지금 누구 편에서 이야기를 적고 있는가?"입니다. 이걸 관점(Point of View, POV)이라고 부릅니다.
같은 거래, 정반대의 이름
| 실제로 일어난 일 | A회사 장부에서는 | B회사 장부에서는 |
|---|---|---|
| A가 B에게 1,000만원을 빌려줬다 | 대여금 (자산 ↑) Loan receivable |
차입금 (부채 ↑) Loan payable |
| A가 B의 주식을 샀다 | 지분투자 (자산 ↑) Investment in equity |
자본금 (자본 ↑) Contributed capital |
| A가 B에게 외상으로 물건을 팔았다 | 매출채권 (자산 ↑) Accounts receivable |
매입채무 (부채 ↑) Accounts payable |
누군가 나에게 진 빚은, 내 입장에서는 부채가 아니라 자산입니다. "빚"이라는 단어에 속지 마세요. 항상 "누구 장부야?"를 먼저 물으세요.
1-3회사 ≠ 사장님 (기업실체 개념)
Entity Concept · 법인격 분리 원칙. "Your Business is not You."
Madeleine은 Bakery and Café, Inc.의 지분 100%를 가진 유일한 주인입니다. 자기 돈 $20,000을 회사에 넣었습니다.
이때 말하면 안 되는 문장과 맞는 문장이 있습니다.
| ❌ | "Madeleine이 빵집에 $20,000의 자본을 가지고 있다." Madeleine has $20,000 of equity in Bakery and Café, Inc. → 이건 Madeleine의 관점입니다. 회계 장부의 관점이 아니에요. |
| ⭕ | "빵집이 지분보유자 Madeleine에게 $20,000의 의무를 지고 있다." Bakery and Café, Inc. has a $20,000 obligation to Madeleine, the equity holder. → 이게 회사(실체)의 관점입니다. |
회계는 회사라는 가상의 인격체가 쓰는 일기이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법적으로 사람과 별개의 "법인(legal person)"이에요.
그래서 사장님이 개인 카드로 가족 외식을 해도 회사 장부에는 안 적힙니다. 반대로 사장님이 회사에서 돈을 빼가면 배당(Dividends)이라는 이름으로 자본이 줄어드는 것으로 적힙니다. 회사와 주인은 다른 사람이니까요.
자본(Equity)을 "주인의 재산"이라고 외우면 반쯤 틀립니다. 정확히는 "회사가 주인에게 갚아야 할(=돌려줘야 할) 의무"입니다. 그래서 부채와 함께 주황색 오른쪽에 앉는 거예요.
1-4회계는 왜 생겼을까
1508년 포르투갈, 향신료 항해. 그리고 1494년 루카 파치올리.
당신은 부자입니다. 가진 것: 땅, 성, 금, 가축, 보석.
어느 날 향신료 항해(Spice Venture)에 투자하기로 합니다. 내 금과 가축을 배에 실어 보냅니다. 배는 2년 뒤에 돌아옵니다.
문제: 선장이 내 금을 가지고 갔습니다. 그 금은 이제 선장이 통제(control)합니다. 하지만 소유권과 돌려받을 권리는 나에게 있죠.
이 상황을 어떻게 기록해두지? ← 바로 이 문제를 풀려고 회계가 태어났습니다.
"It solved the problem of accountability for assets."
→ 자산에 대한 설명책임(accountability)을 확보하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 Account(계정) + ability = Accountability(설명책임). 회계라는 단어 자체에 "누구에게 설명할 책임이 있는가"가 들어 있습니다.
통제(Control)와 의무(Obligation)는 항상 짝이다
| CONTROL 통제 선장이 지금 금을 쥐고 있다. 즉 선장이 자산을 통제한다. | OBLIGATION 의무 그 금은 원래 내 것이다. 선장은 나에게 돌려줄 의무가 있다. |
자산을 쥐고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그만큼의 의무가 생깁니다. 이것이 회계의 출발점입니다.
누가 만들었나 — 루카 파치올리 (1494)
| 인물 | Luca Pacioli (1447~1517), 이탈리아 수도사이자 수학자 |
| 연도 | 1494년 — 저서 Summa de Arithmetica 출간 |
| 업적 | 베네치아 상인들이 쓰던 복식부기(double-entry bookkeeping)를 처음 체계적으로 기록 |
| 별명 | “회계의 아버지 (The Father of Accounting)” |
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게 1492년입니다. 그 2년 뒤예요. 지금 여러분이 배우는 차변·대변은 530년 전 베네치아 상인들이 쓰던 방식 그대로입니다. 500년 동안 바뀌지 않았다는 건, 그만큼 완벽한 시스템이라는 뜻이기도 하죠.
1-5이중성 Duality — 현대 회계의 주춧돌
A Duality — The Cornerstone of Modern Accounting
Assets = Obligations
자산 = 의무
모든 자산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원천(부채 또는 자본)이 존재합니다. 이는 모든 거래에 양면성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아니요. 활동북 1.5의 정답 그대로입니다 — “단지 금액이 같다는 의미”입니다.
현금 5천만원(자산)과 은행빚 5천만원(의무)은 다른 것입니다. 하지만 숫자는 반드시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현금이 바로 그 빚에서 나왔으니까요.
물어보기: 자산과 의무가 서로 다른 금액일 수 있나?
정답: 아니오 (No). 만약 자산이 100인데 의무가 90이라면? 나머지 10은 하늘에서 떨어진 돈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런 일은 없습니다. 자산이 100이면, 그 100을 만들어준 원천도 정확히 100입니다.
1-6재무상태표가 좌우로 나뉜 이유
왜 Balance Sheet은 양쪽으로 나뉘어 있고, 왜 양쪽이 항상 같을까?
| 🟩 자금의 사용 (Uses of funds) | 🟧 자금의 원천 (Sources of funds) |
|
ASSETS
자산
가치 있는 것들 현금 · 재고 · 장비 · 매출채권 50,000 |
LIABILITIES 부채 채권자에 대한 의무 30,000 |
| EQUITY 자본 소유주에 대한 의무 20,000 |
My Supermarket Limited의 재무상태표 — 왼쪽 50,000 = 오른쪽 30,000 + 20,000
"We have ASSETS. And those assets have OBLIGATIONS of equivalent value."
우리에겐 자산이 있고, 그 자산에는 같은 값의 의무가 붙어 있다.
같은 것을 두 각도에서 본 것이므로 다를 수가 없습니다.
피자 한 판(자산)이 테이블에 있습니다. 왼쪽에서 보면 "피자 한 판이 있다"이고, 오른쪽에서 보면 "이 피자는 철수가 6조각, 영희가 2조각 값을 냈다"입니다. 피자는 하나인데 세는 방법이 둘이죠. 당연히 합계는 같습니다. 재무상태표가 "Balance"(균형) Sheet인 이유입니다.
"부채와 자본은 절대 가치 있는 것이 아니다."
(Equity and liabilities are never valuable.)
수업 슬라이드에 대문짝만하게 나오는 문장입니다.
가치 있는 것은 오직 왼쪽(자산)뿐입니다.
오른쪽은 그 자산이 어디서 왔는지 설명하는 라벨일 뿐이에요.
"자본금 2천만원이 있다"고 해서 금고에 2천만원이 들어있는 게 아닙니다.
PART 2자산이란 무엇인가
Global Super-mart를 한 바퀴 돌면서 "가치 있는 것"을 전부 찾아봅시다.
“자산(Assets)은 가치 있는 모든 것이다. 그 외의 것들은 가치 있다고 할 수 없다.”
Assets are valuable things.
슈퍼마켓에서 자산 찾기
수업에서는 슈퍼마켓 사진을 한 장씩 확대하면서 자산을 하나씩 찾아냅니다. 순서대로 따라가 봅시다.
| 보이는 것 | 회계 이름 | 왜 자산인가 |
|---|---|---|
| 진열대 위 상품 | 재고자산 Inventory | 팔면 현금이 들어옵니다 |
| 선반 | 선반 Shelves | 여러 해 동안 상품을 진열할 수 있습니다 |
| 쇼핑카트 | 카트 Cart | 손님이 더 많이 사게 도와줍니다 |
| 바닥재 · 진열장 | 비품 Flooring, Display rack | 매장 운영에 계속 쓰입니다 |
| 건물과 땅 | 유형자산 Building & Land | 수십 년간 사용 가능합니다 |
| 계산대 · 컴퓨터 | 설비 Equipment, Computers | 영업에 필수적인 장비입니다 |
| 금전등록기 속 현금 | 현금 Cash | 말이 필요 없죠 |
| 외상 손님 장부 | 매출채권 Receivables | 나중에 받을 권리도 자산입니다 |
돈을 받을 권리(right) 자체가 가치 있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나에게 "다음 주에 1만원 갚을게"라고 하면, 나는 이미 1만원짜리 권리를 가진 겁니다. 그 권리를 다른 사람에게 팔 수도 있어요(실제로 기업들은 매출채권을 팔기도 합니다). 가치 있으면 자산. 만질 수 있느냐는 상관없습니다.
2-2자산 인식 4요건 — 언제 장부에 적나
"가치 있으면 다 자산"은 아닙니다. 4개 관문을 모두 통과해야 합니다.
| # | 조건 | 뜻 | 탈락 사례 |
|---|---|---|---|
| 1 | 측정가능성 Measurability |
화폐 단위(원, 달러)로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어야 함 | 코카콜라 브랜드 가치 ($46B이라 추정되지만 측정 불가) |
| 2 | 통제가능성 Control |
기업이 소유하거나 통제해야 함 | 직원 (내일 퇴사할 수 있음 → 통제 불가) |
| 3 | 미래 경제적 효익 Expected future benefits |
앞으로 돈을 벌어다 줄 것으로 기대돼야 함 | 이미 소비된 전기요금 (효익 끝남) |
| 4 | 과거 사건의 결과 Past events |
이미 일어난 거래·사건에서 생겨야 함 | "내년에 사려고 계획 중인" 기계 (아직 안 샀음) |
회계적으로 맞는 말인가요?
정답 보기
아니오 (NO). 회계에서 정의하는 자산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 통제 실패: 직원은 언제든 퇴사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사람을 "통제"하지 못해요.
- 측정 실패: "김대리의 가치는 3억원"이라고 신뢰성 있게 측정할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인사팀장의 말이 경영적으로는 옳습니다. 회계는 측정할 수 있는 것만 담는 그릇이라서, 담지 못하는 진실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이게 나중에 배울 시장가치 > 장부가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정답 보기
조건부 아니오. Ch2 슬라이드의 정확한 표현은 이렇습니다 — "구매를 통해 취득한 경우가 아니면 자산이 아니다."
- 내부에서 스스로 키운 브랜드 → 장부에 기록 안 함 (측정 불가)
- 다른 회사를 인수하면서 사온 브랜드 → 장부에 기록 함 (얼마 줬는지 명확)
활동북 정답: “재무 정보를 정리하고 찾기 쉽게 만들기 위해서.” 그게 전부입니다. 옷장에 셔츠 칸, 바지 칸을 나누는 것과 똑같은 이유예요.
2-3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
기준은 딱 하나 — 1년 안에 현금이 되느냐.
| 구분 | 기준 | 예시 |
|---|---|---|
| 유동자산 Current Assets |
1년 또는 영업순환주기 중 더 긴 기간 안에 현금화·사용·판매될 것 | 현금, 시장성 유가증권, 매출채권, 재고자산, 선급비용 |
| 비유동자산 Noncurrent Assets |
1년을 초과해 효익을 주며, 빨리 현금화할 의도가 없는 것 | 토지·건물·기계(PPE), 장기투자, 무형자산(특허·상표·영업권), 사용권자산 |
현금 → 재료 구입 → 제품 생산 → 판매 → 다시 현금이 되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편의점은 며칠, 조선소는 3년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조선소는 3년짜리 재공품도 유동자산입니다.
"1년 또는 영업순환주기 중 더 긴 것"이라는 단서가 붙은 이유입니다.
2-4자금의 원천과 사용 — 나비의 두 날개
The Funding Butterfly. 회계 그림 중 가장 중요한 하나.
① 부채조달 (Debt Financing) — 남에게 빌린다
② 자본조달 (Equity Financing) — 주인이 넣거나 투자자를 받는다
끝입니다. 세 번째 방법은 없습니다.
나비 그림 완성하기
| 🟩 왼쪽 날개 · 자금의 사용 USES OF FUNDS · 그 돈이 지금 어떤 모습인가 |
🟧 오른쪽 날개 · 자금의 원천 SOURCES OF FUNDS · 그 돈이 어디서 왔나 |
| ASSETS자산 현금 · 재고 · 건물 · 장비 50,000 | LIABILITIES부채 은행·거래처에서 빌린 돈 30,000 |
| EQUITY자본 주주가 넣은 돈 + 벌어서 쌓은 돈 20,000 |
나비 모양인 이유: 가운데를 접으면 양 날개가 정확히 겹칩니다. 그게 "균형(Balance)"입니다.
| 오른쪽(주황) = 돈의 출처 "은행에서 3만, 주주한테서 2만 받았어요" |
왼쪽(초록) = 돈의 현재 모습 "그 5만이 지금 현금·재고·장비로 변해 있어요" |
같은 5만원을 두 번 이야기하는 겁니다. 오른쪽은 과거(어디서 왔나), 왼쪽은 현재(지금 어떤 모습인가).
“회계 등식은 기업의 자금조달 이야기다.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려면 의무를 부담한다. 의무는 자금의 (1)_______ 이다. 그렇다면 그 자금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은행에 있는 현금이나 다른 자산의 형태로 나타난다. 따라서 자산은 자금의 (2)_______ 이다.”
정답 보기
(1) 원천 (sources) (2) 사용처 (uses)
즉, 자산 = 사용 중(in use)인 자금입니다.
정답 보기
네, 당연히 가능합니다. 자본이 그 차이를 메우기 때문이죠.
예: 자산 $30,000 = 부채 $20,000 + 자본 $10,000
오히려 자산이 부채보다 많아야 건강한 회사입니다.
(자산 < 부채 = 자본잠식, 위험 신호)
2-5회계등식의 두 가지 형태
같은 식을 옮겨 쓴 것뿐인데, 뜻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형태 | 읽는 법 | 언제 쓰나 |
|---|---|---|
| Assets = Liabilities + Equity 자산 = 부채 + 자본 |
"자금조달의 관점" 내가 가진 것은 전부 누군가에게서 왔다. |
재무상태표를 작성할 때 |
| Assets − Liabilities = Equity 자산 − 부채 = 자본 |
"주인 몫의 관점" 빚 다 갚고 남는 게 내 몫이다. 그래서 자본을 잔여지분(residual interest)이라 부름. |
회사의 순자산 가치를 볼 때 |
10억짜리 아파트(자산)를 6억 대출(부채) 끼고 샀습니다.
→ 내 진짜 몫은 4억(자본)입니다.
부동산에서 "순자산"이라고 부르는 게 바로 회계의 Equity입니다. 똑같은 개념이에요.
활동북 정답: "$는 자산·부채·자본의 금전적 가치를 나타내며,
모든 항목이 재무제표에서 $로 측정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회계는 화폐로 측정 가능한 것만 다룹니다. "우리 직원 사기가 높다"는 못 적어요.
2-6나비무리 — 내 부채는 남의 자산
A rabble of butterflies. 관점의 거울 효과를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 초록 왼쪽 날개 = 그 기업이 소유한 것 (자산)
- 주황 오른쪽 날개 = 그 자산에 청구권을 가진 쪽 (부채 + 자본)
- 분홍 화살표 = 기업 1의 청구권이 다른 기업의 장부에 거울처럼 반대로 나타남
| 항목 | 기업 1의 장부 (오른쪽/주황) | 상대방 장부 (왼쪽/초록) |
|---|---|---|
| 은행 대출 | 차입금 Loan payable = 갚아야 할 부채 |
기업 2에게는 대여금 Loan receivable = 자산 |
| 주주 출자 | 자본금 Contributed capital = 주주에 대한 의무 |
기업 3에게는 지분투자 Investment in equity = 자산 |
같은 항목이라도 누구의 관점(POV)에서 보느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진다. 모든 청구권은 양면적이므로, 나의 부채와 자본은 곧 다른 누군가의 자산이 된다.
세상 모든 나비의 오른쪽 날개는, 다른 어떤 나비의 왼쪽 날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경제 전체를 다 더하면? 모든 부채와 모든 채권이 상쇄됩니다. 회계가 사회 전체를 잇는 그물망인 이유예요.
PART 3컨설팅 회사로 배우는 이익의 탄생
My Consulting Limited — 단 4번의 거래로 이익이 어떻게 생기는지 봅니다.
3요소(자산·부채·자본)만으로도 회계는 굴러갑니다. 하지만 그러면 "왜 돈을 벌었는지"를 알 수 없어요. 그래서 5요소로 확장합니다. 그 과정을 4단계로 따라가 봅시다.
1단계 — 은행에서 30,000을 빌린다
| 🟩 자산 | 🟧 부채 · 자본 |
| 현금 ↑ 30,000 | 은행차입금 ↑ 30,000 |
현금(자산)이 30,000 늘고, 갚아야 할 빚(부채)이 30,000 늘었습니다. 양쪽이 똑같이 늘죠.
2단계 — 주인이 20,000을 출자한다
| 🟩 자산 | 🟧 부채 · 자본 |
| 현금 ↑ 30,000 현금 ↑ 20,000 합계 50,000 |
은행차입금 ↑ 30,000 납입자본 Contributed capital ↑ 20,000 합계 50,000 |
3단계 — 컨설팅을 해주고 700을 받았다
현금이 700 늘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빌린 것도, 주주가 넣은 것도 아니에요. 회사가 스스로 벌어들인 것입니다. 오른쪽 어디에 적어야 할까요?
4단계 — 출장비 300을 현금으로 썼다
현금이 300 줄었습니다. 회사가 가치를 희생한 것이죠.
+700 − 300 = +400. 이 400이 회사가 스스로 만들어낸 자본입니다. 이름이 발생자본(Generated equity) 또는 이익잉여금(Retained earnings)이에요. 주주가 넣지도 않았고 빌리지도 않았는데 자본이 늘었습니다. 이게 "이익(Profit)"입니다.
| 🟩 자금의 사용 | 🟧 자금의 원천 |
|
현금 ↑ 30,000 현금 ↑ 20,000 현금 ↑ 700 현금 ↓ 300 자산 합계 50,400 |
은행차입금 ↑ 30,000 납입자본 ↑ 20,000 발생자본(이익) ↑ 400 합계 50,400 |
양쪽이 여전히 딱 맞습니다. 이익이 나도 균형은 절대 깨지지 않아요.
3-23요소에서 5요소로 — BaSIS Framework
"400 벌었다"는 알겠는데, 어떻게 벌었는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쪼갭니다.
“자본을 분해하여 변화의 구체적인 원인을 보여준다.”
"400 벌었다"(3요소) → "700 벌고 300 썼다"(5요소). 훨씬 유용하죠.
완성된 회계 프레임워크 (BaSIS Framework™)
| 🟩 자금의 사용 · Uses of funds | 🟧 자금의 원천 · Sources of funds |
|
ASSETS · 가치 있는 것들
자산
현금, 매출채권, 재고, 장비, 건물… 명사의 세계 · 특정 시점의 사진 |
LIABILITIES · 채권자에 대한 의무
부채
차입금, 매입채무, 선수수익…
EQUITY · 소유주에 대한 의무 자본 납입자본 + 이익잉여금 |
| ▼ 위쪽 자본(이익)을 확대하면 아래 보라색 상자 = 손익계산서 Income Statement ▼ | |
|
EXPENSES · VSA
비용
가치를 희생하는 활동 매출원가, 임차료, 급여, 감가상각… 동사의 세계 · 일정 기간의 영상 |
REVENUE · VGA
수익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 매출, 서비스수익… |
이 그림 하나가 1주차의 전부입니다. 외우지 말고 그려보세요. 시험지 여백에 이걸 먼저 그리면 반은 풉니다.
손익계산서는 자본(Equity) 속을 확대한 돋보기이기 때문입니다. 자본 안에 있는 "이익잉여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수익과 비용으로 쪼개서 보여주는 거예요. 손익계산서는 독립된 표가 아니라 재무상태표의 확대 사진입니다.
3-3수익 = 가치창출활동, 비용 = 가치희생활동
회계 교과서에서 가장 중요한 재정의(redefinition). 명사가 아니라 동사입니다.
| 요소 | 교육적 정의 (The Joy of Accounting) | 뜻 |
|---|---|---|
| 수익 Revenue |
가치창출활동 Value-Generating Activities (VGA) |
가치를 만들어내는 행위. 돈이 들어온다는 뜻이 아닙니다. |
| 비용 Expenses |
가치희생활동 Value-Sacrificing Activities (VSA) |
가치를 써 없애는 행위. 돈을 지출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
어제 공책 한 권을 $1에 샀습니다.
오늘 그 공책에서 한 장(1센트어치)을 찢어 썼습니다.
질문: 비용은 언제 발생했나요? $1을 낸 어제? 아니면 한 장을 찢은 오늘?
정답: 오늘, 한 장을 찢은 순간 1센트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공책을 사는 행위는 비용이 아닙니다. 현금(자산)이 공책(자산)으로 모습만 바꾼 것뿐이에요.
공책을 쓰는(희생하는) 행위가 비로소 비용입니다.
비용 ≠ 현금 지출. 수익 ≠ 현금 수령.
이 두 문장을 지금 완전히 받아들이면, 앞으로 배울 선급비용·선수수익·감가상각이 전부 쉬워집니다.
반대로 "돈 나가면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계속 헷갈립니다.
정답 보기
아니오. 활동북 정답: "자본 보유자에게 귀속되는 자본의 증가분"입니다.
수익은 현금 덩어리가 아니라 "주인 몫이 이만큼 늘었다"는 신호입니다.
실제로 외상으로 팔았다면 현금은 0인데 수익은 1,000일 수도 있어요.
예시 답안 보기
- 미용실: 미용사가 손님 머리를 손질하는 행위
- 식당: 음식을 만들어 손님 테이블에 올리는 행위
- 학원: 강사가 수업 한 차시를 진행하는 행위
- 넷플릭스: 구독자가 한 달치 시청 권리를 실제로 누리는 것
3-4왜 수익은 오른쪽, 비용은 왼쪽인가
여기서 막히는 학생이 정말 많습니다. 이유는 아주 단순해요.
“비용은 자원의 사용(use of resources)이고, 수익은 자원의 원천(source of resources)이다.”
| 🟧 수익 = 물이 들어오는 수도꼭지 회사에 새로운 자원(가치)을 공급합니다. → 원천이니까 오른쪽 |
🟩 비용 = 물이 빠지는 배수구 회사의 자원을 써버립니다. → 사용이니까 왼쪽 |
좋고 나쁨과는 무관합니다. 색은 오직 "자금을 썼나(초록) / 자금이 왔나(주황)"만 구분해요.
자산도 "돈이 그 형태로 쓰인 것", 비용도 "돈이 그 형태로 쓰인 것"입니다.
차이는 남아 있느냐(자산) / 사라졌느냐(비용)일 뿐이에요.
이게 Ch2에서 배울 "자본화 vs 비용처리"의 핵심입니다.
왜 재무상태표는 명사, 손익계산서는 동사인가
| 재무상태표 Balance Sheet | 손익계산서 Income Statement | |
|---|---|---|
| 품사 | 명사 — 현금, 재고, 건물, 빚 | 동사 — 판매하다, 사용하다, 소모하다 |
| 시간 | 특정 시점 (예: 12월 31일 현재) — 사진 | 일정 기간 (예: 1월~12월) — 동영상 |
| 질문 | "지금 무엇을 가지고 있나?" | "그동안 무엇을 했나?" |
| 계정 성격 | 영구계정 — 잔액이 다음 해로 이월 | 임시계정 — 연말에 0으로 리셋 |
3-5같은 이익, 완전히 다른 회사
왜 수익과 비용을 나눠 봐야 하는지 보여주는 표입니다.
| 회사 A | 회사 B | 회사 C | |
|---|---|---|---|
| 매출 Sales | 700 | 401 | 1,000 |
| 매출원가 Cost of sales | (300) | (1) | (600) |
| 매출총이익 Gross profit | 400 | 400 | 400 |
| 매출총이익률 GP margin | 58% | 99% | 40% |
- 회사 B (99%) — 원가가 거의 안 드는 사업. 소프트웨어·컨설팅 같은 지식 서비스업.
- 회사 A (58%) — 브랜드 있는 제조업 정도.
- 회사 C (40%) — 많이 팔아야 남는 사업. 마트·유통업.
매출이 2배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B는 이익이 거의 2배가 되지만, C는 원가도 같이 2배가 되니 이익 증가폭이 훨씬 작습니다. 같은 이익이라도 미래가 다릅니다. 그래서 수익과 비용을 따로 보여줘야 하는 거예요.
3-6두 재무제표를 잇는 다리 — 이익잉여금
손익계산서는 재무상태표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손익계산서에서 계산된 이익(Net income)이 재무상태표 자본 안의 이익잉여금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이 하나의 통로로 두 표가 연결됩니다.
| 손익계산서수익 − 비용 = 당기순이익 |
→ | 자본변동표기초 이익잉여금 + 순이익 − 배당 |
→ | 재무상태표자본 안의 기말 이익잉여금 |
| 구분 | 어디서 왔나 |
|---|---|
| 납입자본 Contributed capital |
주주가 바깥에서 넣어준 돈. 주식을 발행하고 받은 금액. |
| 발생자본 / 이익잉여금 Generated equity / Retained earnings |
회사가 스스로 벌어서 쌓은 돈. 배당으로 안 내보낸 누적 이익. |
중요: 활동북 경고 그대로 —
"이익잉여금은 현금이 아니며, 특정 금액에 해당하는 크기의 의무일 뿐이다."
이익잉여금 750이 있다고 금고에 750이 있는 게 아닙니다. 이미 재고나 건물로 바뀌었을 수 있어요.
3-7가치 순환 — The Value Cycle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은 결국 딱 두 가지뿐입니다.
① 가치를 만들거나 (VGA = 수익) ② 가치를 희생하거나 (VSA = 비용)
이 두 활동이 자산을 늘리고 줄이면서 회사가 돌아갑니다.
| 1. FINANCING자금조달 부채 + 자본 |
→ | 2. INVESTING자산 취득 재고·설비 구입 |
→ | 3. OPERATING영업 활동 수익 − 비용 |
→ | 4. PROFIT이익 → 자본 다시 재투자 |
이 순환이 반복되며 부(wealth)가 커집니다. Ch1에서 배울 "기업 활동 3가지"가 바로 이 그림입니다.
“회계는 자산 중심의 이야기다.”
Accounting is an asset-centric story.
모든 이야기는 자산에서 시작해서, 그 자산이 어디서 왔고(부채·자본),
어떻게 늘고 줄었는지(수익·비용)로 끝납니다.
PART 4거래를 읽는 3단계 사고법
Global Books Limited라는 서점을 창업해서 3개월간 16개의 거래를 처리합니다. 그 전에 생각하는 순서부터.
증감 방향과 색깔의 관계 — 이 표가 전부입니다
| 요소 | 🟩 초록(왼쪽/차변)에 적을 때 | 🟧 주황(오른쪽/대변)에 적을 때 |
|---|---|---|
| 자산 Assets | 증가 ↑ | 감소 ↓ |
| 비용 Expenses | 증가 ↑ | 감소 ↓ (드묾) |
| 부채 Liabilities | 감소 ↓ | 증가 ↑ |
| 자본 Equity | 감소 ↓ | 증가 ↑ |
| 수익 Revenue | 감소 ↓ (드묾) | 증가 ↑ |
각 요소는 프레임워크에서 원래 앉는 자리가 있습니다.
제자리에 적으면 증가, 반대편에 적으면 감소입니다.
자산·비용의 집은 초록(왼쪽) → 왼쪽에 적으면 늘어난 것.
부채·자본·수익의 집은 주황(오른쪽) → 오른쪽에 적으면 늘어난 것.
4-1거래 1~5 · 서점 창업하기
돈을 구하고, 장비를 사고, 팔 물건을 채웁니다. 아직 매출은 0원.
| Cash at bank 현금 자산 ↑ | 30,000 | |
| Bank loan 은행차입금 부채 ↑ | 30,000 |
| Cash at bank 현금 자산 ↑ | 20,000 | |
| Contributed capital 납입자본 자본 ↑ | 20,000 |
돌려줘야 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은행 돈(부채) — 날짜와 금액이 정해져 있고, 반드시 갚아야 합니다. 못 갚으면 파산.
주주 돈(자본) — 갚을 의무는 없지만, 회사가 잘 되면 이익을 나눠줘야 합니다.
망하면 못 받아요. 그래서 주주가 더 큰 위험을 집니다.
| Bank loan 은행차입금 부채 ↓ | 5,000 | |
| Cash at bank 현금 자산 ↓ | 5,000 |
아니오! 빚을 갚는 건 비용이 아닙니다.
내 자산(현금)이 줄고 내 의무(부채)도 같이 줄었을 뿐입니다. 회사의 순자산은 변화 없음.
(단, 이자를 냈다면 이자비용은 비용입니다. 원금 상환만 비용이 아니에요.)
| Equipment 장비 자산 ↑ | 6,000 | |
| Accounts payable 매입채무 부채 ↑ | 6,000 |
활동북의 Journal 4에는 "Decrease in Cash in bank 6,000"으로 적혀 있는데, 이는 오타입니다. 슬라이드 원본(31 January, "결제 기한은 30일 후")과 최종 매입채무 잔액 250(=6,000+250−6,000)이 모두 Accounts payable임을 증명합니다. 실제 현금 지급은 거래 16에서 일어납니다.
| Inventory 재고자산 자산 ↑ | 10,000 | |
| Cash at bank 현금 자산 ↓ | 10,000 |
| 🟩 자산 | 금액 | 🟧 부채 · 자본 | 금액 |
|---|---|---|---|
| 현금 (30,000+20,000−5,000−10,000) | 35,000 | 은행차입금 (30,000−5,000) | 25,000 |
| 재고자산 | 10,000 | 매입채무 | 6,000 |
| 장비 | 6,000 | 납입자본 | 20,000 |
| 자산 합계 | 51,000 | 부채+자본 합계 | 51,000 |
✔ 좌우가 맞습니다. 아직 이익은 0입니다 — 수익도 비용도 없었으니까요.
4-2거래 6~9 · 드디어 첫 장사
여기서 수익과 비용이 처음 등장합니다. 그리고 판매는 항상 두 줄입니다.
| Cash at bank 현금 자산 ↑ | 700 | |
| Sales 매출 수익 ↑ | 700 |
| Cost of sales 매출원가 비용 ↑ | 300 | |
| Inventory 재고자산 자산 ↓ | 300 |
판매에는 실제로 두 가지 일이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 6a · 받는 쪽 (가치 창출) 손님에게서 돈(또는 받을 권리)을 얻었다 → 수익 |
6b · 주는 쪽 (가치 희생) 창고에서 책이 나갔다 → 재고 감소 = 비용 |
이걸 수익·비용 대응(matching)이라고 합니다. 매출을 기록하는 바로 그 순간, 그 매출을 만드는 데 희생된 원가도 같이 기록해야 "이번 판매로 얼마 남았나"를 알 수 있어요.
재고를 살 때는 비용이 아니고(거래 5), 팔 때 비로소 비용(거래 6b)입니다.
공책 이야기와 정확히 같은 논리예요. 사는 건 자산의 형태 변경, 쓰는(파는) 것이 비용.
| Cleaning 청소비 비용 ↑ | 50 | |
| Cash at bank 현금 자산 ↓ | 50 |
| Accounts receivable 매출채권 자산 ↑ | 600 | |
| Sales 매출 수익 ↑ | 600 |
| Cost of sales 매출원가 비용 ↑ | 300 | |
| Inventory 재고자산 자산 ↓ | 300 |
수익은 "현금을 받을 때"가 아니라 "일을 다 했을 때" 기록합니다.
이것이 현금주의(cash basis)가 아닌 발생주의(accrual basis)입니다.
기업 회계는 전부 발생주의를 씁니다. 그래야 "이번 달에 실제로 얼마나 일했나"를 알 수 있으니까요.
| Cleaning 청소비 비용 ↑ | 250 | |
| Accounts payable 매입채무 부채 ↑ | 250 |
거래 7 vs 거래 9 — 같은 청소비인데 왜 다른가
| 거래 7 (현금 즉시 지급) | 거래 9 (외상) | |
|---|---|---|
| 비용 | 청소비 50 ↑ | 청소비 250 ↑ |
| 상대 계정 | 현금 ↓ (자산) | 매입채무 ↑ (부채) |
| 공통점 | 서비스를 받은 순간 비용은 똑같이 기록됩니다. 언제 돈을 내느냐는 별개의 문제. | |
4-3거래 10~13 · 상품권과 선급광고비
여기서 선수수익과 선급비용이라는 헷갈리는 쌍둥이가 등장합니다.
| Cash at bank 현금 자산 ↑ | 100 | |
| Deferred revenue 선수수익 부채 ↑ | 100 |
네, 맞습니다. 상품권을 팔면 회사는 손님에게 빚을 진 것입니다. "당신이 원할 때 책을 드리겠습니다"라는 약속이니까요.
실제 사례: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항공사 선구매 항공권, 넷플릭스 연간 구독료, 헬스장 1년 회원권 — 전부 처음에는 부채로 잡히고, 서비스를 제공할 때마다 조금씩 수익으로 바뀝니다. (스타벅스 재무제표에 실제로 수천억 원의 선수수익이 있습니다.)
| Cash at bank 현금 자산 ↑ | 600 | |
| Accounts receivable 매출채권 자산 ↓ | 600 |
거래 8a에서 600, 거래 11에서 또 600을 매출로 잡으면 매출 1,200. 실제로는 600어치만 팔았는데요. 이중계상(double counting)이라고 하며, 실무에서도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입니다.
| Deferred revenue 선수수익 부채 ↓ | 90 | |
| Sales 매출 수익 ↑ | 90 |
| Cost of sales 매출원가 비용 ↑ | 30 | |
| Inventory 재고자산 자산 ↓ | 30 |
| 시점 | 일어난 일 | 회계 처리 |
|---|---|---|
| 거래 10 | 상품권 100 판매 | 현금 ↑100 / 선수수익(부채) ↑100 — 아직 매출 아님 |
| 거래 12a | 90어치 사용 | 선수수익 ↓90 / 매출 ↑90 — 이제 매출 |
| 남은 것 | 10어치 미사용 | 선수수익 10이 부채로 계속 남음 |
| Deferred expenses 선급비용 자산 ↑ | 800 | |
| Cash at bank 현금 자산 ↓ | 800 |
선급비용 vs 선수수익 — 완벽하게 대칭인 쌍둥이
| 선급비용 Deferred/Prepaid expense | 선수수익 Deferred/Unearned revenue | |
|---|---|---|
| 현금 | 내가 먼저 냈다 | 내가 먼저 받았다 |
| 서비스 | 아직 못 받았다 | 아직 안 줬다 |
| 그래서 | 받을 권리 = 자산 🟩 | 줄 의무 = 부채 🟧 |
| 나중에 | 시간이 지나며 비용으로 변함 | 서비스 제공하며 수익으로 변함 |
| 생활 예시 | 1년치 보험료 선납, 6개월치 월세 선납 | 기프트카드, 연간 구독료, 헬스장 회원권 |
4-4거래 14~16 · 결산 처리
3월 말. 이제 시간이 흐르면서 자동으로 발생한 비용들을 정리합니다.
| Depreciation 감가상각비 비용 ↑ | 100 | |
| Accumulated depreciation 감가상각누계액 차감자산 ↑ | 100 |
비싼 물건을 한 번에 비용 처리하면 이상해지기 때문입니다.
장비 6,000을 산 달에 전부 비용으로 잡으면? 그 달은 대적자, 나머지 59개월은 공짜로 쓰는 것처럼 보이죠. 하지만 장비는 5년에 걸쳐 조금씩 닳는 겁니다.
그래서 매달 100씩 나눠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이걸 "자산이 비용으로 변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공책 이야기와 정확히 같습니다 — 공책을 사는 게 아니라 한 장씩 찢는 게 비용.
왜 장비(Equipment)를 직접 줄이지 않고 별도 계정을 만들까요?
원래 얼마 주고 샀는지를 계속 보여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 장비 — 취득원가 Equipment at cost | 6,000 |
| (−) 감가상각누계액 Accumulated depreciation | (100) |
| 장부금액 (순액) Net book value | 5,900 |
감가상각누계액처럼 자산 편에 있으면서 자산을 깎아내리는 계정을 차감계정(Contra-asset)이라고 합니다. 자산인데 주황쪽에 앉는 특이한 아이예요.
| Advertising 광고선전비 비용 ↑ | 200 | |
| Deferred expenses 선급비용 자산 ↓ | 200 |
모든 지출은 결국 언젠가는 비용이 됩니다. 문제는 "언제"일 뿐이에요.
• 효익이 지금 소비 → 즉시 비용 (거래 7 청소비)
• 효익이 미래에 걸침 → 일단 자산 → 시간 지나며 비용 (거래 13→15 광고비, 거래 4→14 장비)
| Accounts payable 매입채무 부채 ↓ | 6,000 | |
| Cash at bank 현금 자산 ↓ | 6,000 |
4-5어려운 개념 6종 — 한 번에 정리
16개 거래에서 등장한 헷갈리는 개념들을 한 표에 모았습니다.
① 매출채권 (Accounts Receivable, AR)
| 한 줄 정의 | 외상으로 팔았을 때 나중에 받을 권리 = 자산 |
| 생길 때 | 물건을 넘긴 순간 (거래 8a) — 이때 매출을 기록 |
| 없어질 때 | 돈이 실제로 들어올 때 (거래 11) — 이때는 매출 기록 안 함 |
| 일상 비유 | 친구에게 "다음 주에 갚을게" 하고 빌려준 돈 |
② 매입채무 (Accounts Payable, AP)
| 한 줄 정의 | 외상으로 샀을 때 나중에 갚을 의무 = 부채 |
| 생길 때 | 물건·서비스를 받은 순간 (거래 4, 9) — 이때 자산 또는 비용을 기록 |
| 없어질 때 | 돈을 실제로 낼 때 (거래 16) — 이때는 비용 기록 안 함 |
| 일상 비유 | 동네 슈퍼에 달아놓은 외상값 |
③ 선수수익 (Deferred / Unearned Revenue)
| 한 줄 정의 | 돈은 먼저 받았지만 아직 안 해준 일 = 부채 |
| 왜 부채? | 서비스나 물건을 제공할 의무가 남아 있으니까 |
| 수익이 되는 때 | 실제로 물건을 주거나 서비스를 제공했을 때 (거래 12a) |
| 실제 기업 |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대한항공 선구매 항공권, 넷플릭스 구독료 |
④ 선급비용 (Deferred / Prepaid Expense)
| 한 줄 정의 | 돈은 먼저 냈지만 아직 못 받은 서비스 = 자산 |
| 왜 자산? | 미래에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으니까 (미래 효익) |
| 비용이 되는 때 | 기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거래 15) |
| 실제 기업 | 1년치 화재보험료 선납, 사무실 임차료 선납, 소프트웨어 연간 라이선스 |
⑤ 재고자산과 매출원가 (Inventory → COGS)
| 살 때 | 재고자산 ↑ / 현금 ↓ — 자산의 형태 변경. 비용 아님 (거래 5) |
| 팔 때 | 매출원가(비용) ↑ / 재고자산 ↓ — 이때 비로소 비용 (거래 6b, 8b, 12b) |
| 남은 재고 | 10,000 − 300 − 300 − 30 = 9,370 (아직 자산) |
| 핵심 | 재고는 팔린 만큼만 비용이 됩니다. 창고에 있는 건 여전히 자산. |
⑥ 감가상각과 차감계정 (Depreciation & Contra-asset)
| 왜 하나 | 비싼 자산을 사용 기간에 나눠서 비용으로 인식하려고 |
| 계산 | (취득원가 − 잔존가치) ÷ 내용연수 = 6,000 ÷ 5년 = 1,200/년 = 100/월 |
| 분개 | 감가상각비(비용) ↑ / 감가상각누계액(차감자산) ↑ |
| 현금은? | 전혀 움직이지 않습니다. 현금 유출 없는 비용의 대표 사례. |
| 표시 | 장비 6,000 − 감가상각누계액 100 = 장부금액 5,900 |
“현금이 움직이는 시점”과 “수익·비용을 인식하는 시점”은 다를 수 있다. 그 시차를 메우는 계정들이 바로 매출채권·매입채무·선수수익·선급비용이다.”
16개 거래 전체 요약표
| # | 날짜 | 내용 | 🟩 차변(초록) | 🟧 대변(주황) | 금액 |
|---|---|---|---|---|---|
| 1 | 1/2 | 은행 차입 | 현금 (자산↑) | 은행차입금 (부채↑) | 30,000 |
| 2 | 1/3 | 주주 출자 | 현금 (자산↑) | 납입자본 (자본↑) | 20,000 |
| 3 | 1/31 | 대출 일부 상환 | 은행차입금 (부채↓) | 현금 (자산↓) | 5,000 |
| 4 | 1/31 | 장비 외상 구입 | 장비 (자산↑) | 매입채무 (부채↑) | 6,000 |
| 5 | 1/31 | 재고 현금 구입 | 재고자산 (자산↑) | 현금 (자산↓) | 10,000 |
| 6a | 2/4 | 현금 판매 (고객 A) | 현금 (자산↑) | 매출 (수익↑) | 700 |
| 6b | 2/4 | ↳ 매출원가 | 매출원가 (비용↑) | 재고자산 (자산↓) | 300 |
| 7 | 2/5 | 청소비 현금 지급 | 청소비 (비용↑) | 현금 (자산↓) | 50 |
| 8a | 2/7 | 외상 판매 (고객 B) | 매출채권 (자산↑) | 매출 (수익↑) | 600 |
| 8b | 2/7 | ↳ 매출원가 | 매출원가 (비용↑) | 재고자산 (자산↓) | 300 |
| 9 | 2/20 | 청소 서비스 외상 | 청소비 (비용↑) | 매입채무 (부채↑) | 250 |
| 10 | 2/21 | 상품권 판매 | 현금 (자산↑) | 선수수익 (부채↑) | 100 |
| 11 | 2/21 | 외상값 회수 | 현금 (자산↑) | 매출채권 (자산↓) | 600 |
| 12a | 2/26 | 상품권 사용 (고객 D) | 선수수익 (부채↓) | 매출 (수익↑) | 90 |
| 12b | 2/26 | ↳ 매출원가 | 매출원가 (비용↑) | 재고자산 (자산↓) | 30 |
| 13 | 2/28 | 광고비 선지급 | 선급비용 (자산↑) | 현금 (자산↓) | 800 |
| 14 | 3/31 | 감가상각 | 감가상각비 (비용↑) | 감가상각누계액 (차감자산↑) | 100 |
| 15 | 3/31 | 선급광고비 소멸 | 광고선전비 (비용↑) | 선급비용 (자산↓) | 200 |
| 16 | 3/31 | 매입채무 상환 | 매입채무 (부채↓) | 현금 (자산↓) | 6,000 |
- 모든 줄에서 초록 금액 = 주황 금액. 예외 없음. 이게 복식부기입니다.
- 현금이 안 나오는 거래가 절반쯤 됩니다 (4, 6b, 8a, 8b, 9, 12a, 12b, 14, 15). 회계는 현금 일기장이 아닙니다.
- 판매는 항상 두 줄 (6a/6b, 8a/8b, 12a/12b) — 수익과 원가는 짝입니다.
PART 5분개(Journal)란 무엇인가
사실 여러분은 PART 4에서 이미 분개를 16번이나 했습니다. 이름만 몰랐을 뿐이에요.
- 분개장(Journal) = 기업의 거래가 시간 순서대로 최초로 기록되는 장부
Book of original entry — "원시기입장"이라고도 부릅니다. - 분개(Journal entry) = 거래 하나하나의 상세 기록. 자산(A)·부채(L)·자본(E)·수익(R)·비용(X) 계정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줍니다.
"3월 5일. 오늘 문구점에서 볼펜 3천원어치 샀다."
이걸 회계 언어로 쓰면 → "소모품비 3,000 / 현금 3,000".
그냥 일어난 일을 날짜순으로 적는 것입니다. 특별한 게 없어요.
분개 쓰는 규칙 (활동북 3.3)
| Increase in Cash at bank [assets] | 30,000 | |
| Increase in Bank loan [liabilities] | 30,000 |
| 규칙 | 내용 |
|---|---|
| 1 | 모든 분개에는 번호와 날짜를 붙인다 |
| 2 | 첫 줄은 항상 초록(차변, Debit) |
| 3 | 둘째 줄은 주황(대변, Credit)이며, 보통 들여쓰기 한다 |
| 4 | 거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덧붙인다 |
| 5 | 대괄호 [assets] 안에 각 계정이 프레임워크의 어디에 속하는지 표시한다 |
“분개는 회계 코드의 작은 조각(a small piece of accounting code)이다.”
분개 하나만 보면, 그 거래가 시스템에 어떻게 기록되어야 하는지 즉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의 한 줄 코드처럼요.
“복식부기(double-entry system) 때문에, 모든 거래는 최소 두 개의 계정에 영향을 미쳐
회계 등식을 균형 있게 유지한다.”
자산이 늘었으면 반드시 어디선가 왔어야 하니까요.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은 없습니다.
5-2차변(Debit)과 대변(Credit) 규칙
Color Accounting에서는 초록/주황이라 불렀던 것. 이제 진짜 이름을 붙일 시간입니다.
| Color Accounting | 정식 회계 용어 | 위치 |
|---|---|---|
| 🟩 Green side / 초록 티켓 | 차변 (Debit, Dr.) | 항상 왼쪽 |
| 🟧 Orange side / 주황 티켓 | 대변 (Credit, Cr.) | 항상 오른쪽 |
은행에서 "입금(credit)됐습니다"라는 말 때문에 헷갈리는데,
그건 은행 장부 기준이라 그렇습니다(은행 입장에서 여러분 예금은 부채니까요).
회계에서 Debit = 왼쪽, Credit = 오른쪽.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라틴어로 debere(맡기다), credere(믿다)에서 왔을 뿐이에요.
차변·대변 규칙 완전판
| 계정 종류 | 원래 자리 | 차변(Dr) 🟩 | 대변(Cr) 🟧 | 잔액 방향 |
|---|---|---|---|---|
| 자산 Assets | 왼쪽 | 증가 ↑ | 감소 ↓ | 차변 잔액 |
| 비용 Expenses | 왼쪽 | 증가 ↑ | 감소 ↓ | 차변 잔액 |
| 부채 Liabilities | 오른쪽 | 감소 ↓ | 증가 ↑ | 대변 잔액 |
| 자본 Equity | 오른쪽 | 감소 ↓ | 증가 ↑ | 대변 잔액 |
| 수익 Revenue | 오른쪽 | 감소 ↓ | 증가 ↑ | 대변 잔액 |
표를 외우지 마세요. 시험지 여백에 이 상자를 그리세요.
| 자산 | 부채 · 자본 |
| 비용 | 수익 |
자기 자리에 쓰면 증가, 반대편에 쓰면 감소. 이게 전부입니다.
5-3T계정 만들기
분개는 시간순 정리, T계정은 계정별 정리입니다.
- T계정 (T-Account) — 한 계정 안에서 거래를 정리하는 방식. "T"자 모양이라 이 이름이 붙었습니다.
- 총계정원장 (General Ledger) — 이런 T계정들의 모음집. 회사가 가진 모든 계정의 현재 잔액이 여기 있습니다.
- 전기 (Posting) — 분개장의 내용을 총계정원장의 각 계정으로 옮겨 적는 것.
질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분개장: "3월 15일에 무슨 일이 있었지?" → 날짜로 찾음
총계정원장: "지금 현금이 얼마 남았지?" → 계정으로 찾음
같은 데이터를 두 가지 방식으로 정렬해두는 겁니다. (엑셀에서 정렬 기준 바꾸는 것과 같아요.)
T계정의 구조
| 🟩 차변 Debit (왼쪽) | 🟧 대변 Credit (오른쪽) |
|---|---|
| 여기 적힌 것들 | 여기 적힌 것들 |
T계정은 세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① 제목(계정명) ② 왼쪽 = 차변 ③ 오른쪽 = 대변.
실전 — 현금 계정(Cash at bank) 완성하기
16개 거래 중 현금이 나오는 것만 모으면 이렇게 됩니다.
| 🟩 차변 (현금 증가) | 🟧 대변 (현금 감소) | ||||
|---|---|---|---|---|---|
| 거래 | 내용 | 금액 | 거래 | 내용 | 금액 |
| 1 | 은행차입금 | 30,000 | 3 | 은행차입금 상환 | 5,000 |
| 2 | 납입자본 | 20,000 | 5 | 재고 구입 | 10,000 |
| 6a | 매출 | 700 | 7 | 청소비 | 50 |
| 10 | 선수수익(상품권) | 100 | 13 | 선급광고비 | 800 |
| 11 | 매출채권 회수 | 600 | 16 | 매입채무 지급 | 6,000 |
| 차변 합계 | 51,400 | 대변 합계 | 21,850 | ||
| 잔액 (Balance) = 51,400 − 21,850 | 29,550 | ||||
① 왼쪽 다 더하고, 오른쪽 다 더한다.
② 큰 쪽에서 작은 쪽을 뺀다. 남은 쪽이 그 계정의 잔액 방향.
현금은 왼쪽이 크므로 차변 잔액 29,550. (자산은 원래 차변 잔액이 정상입니다.)
3열식 원장 (3-column ledger) — 실무에서 더 많이 씁니다
| 날짜 | 적요 | 🟩 차변 | 🟧 대변 | 잔액 |
|---|---|---|---|---|
| 1월 1일 | 은행차입금 | 30,000 | 30,000 | |
| 1월 2일 | 납입자본 | 20,000 | 50,000 | |
| 1월 31일 | 은행차입금 상환 | 5,000 | 45,000 |
거래할 때마다 잔액이 바로바로 보이는 게 장점입니다. 통장 거래내역과 똑같은 모양이죠.
5-4총계정원장 — 16개 거래의 최종 잔액
모든 T계정을 다 계산하면 이렇게 됩니다. (활동북 3.3 정답)
| 계정 | 잔액 | 계산 과정 |
|---|---|---|
| 🟩 자산 (Assets) | ||
| 현금 Cash at bank | 29,550 | +30,000+20,000−5,000−10,000+700−50+100+600−800−6,000 |
| 매출채권 Accounts receivable | 0 | +600 −600 (거래 8a, 11) |
| 재고자산 Inventory | 9,370 | +10,000 −300 −300 −30 |
| 선급비용 Deferred expenses | 600 | +800 −200 (거래 13, 15) |
| 장비 Equipment | 6,000 | 거래 4 |
| (−) 감가상각누계액 Accum. depreciation | (100) | 거래 14 · 차감계정 |
| 자산 합계 | 45,420 | 29,550+0+9,370+600+5,900 |
| 🟧 부채 (Liabilities) | ||
| 은행차입금 Bank loan | 25,000 | +30,000 −5,000 |
| 매입채무 Accounts payable | 250 | +6,000 +250 −6,000 |
| 선수수익 Deferred revenue | 10 | +100 −90 |
| 부채 합계 | 25,260 | |
| 🟧 자본 (Equity) | ||
| 납입자본 Contributed capital | 20,000 | 거래 2 |
| 이익 Profit / Retained earnings | 160 | 수익 − 비용 (아래 참조) |
| 자본 합계 | 20,160 | |
| 🟧 수익 (Revenue) | ||
| 매출 Sales | 1,390 | 700 + 600 + 90 |
| 🟩 비용 (Expenses) | ||
| 매출원가 Cost of sales | 630 | 300 + 300 + 30 |
| 청소비 Cleaning | 300 | 50 + 250 |
| 광고선전비 Advertising | 200 | 거래 15 |
| 감가상각비 Depreciation | 100 | 거래 14 |
| 비용 합계 | 1,230 | |
자산 45,420 = 부채 25,260 + 자본 20,160 ✔
그리고 이익 = 수익 1,390 − 비용 1,230 = 160 ✔
5-5마감분개 — 수익·비용을 0으로 만들기
수익과 비용은 임시계정입니다. 기말에 이익잉여금으로 몰아넣고 초기화합니다.
"이번 기간에 얼마 벌었나"를 알려면 매 기간 0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트립 미터(구간 주행거리계)와 같아요. 총 주행거리(=자산, 영구계정)는 계속 쌓이지만, 트립 미터(=수익·비용, 임시계정)는 주유할 때마다 0으로 리셋하죠. 그래야 "이번 구간 연비"를 알 수 있습니다.
| 계정 성격 | 해당 계정 | 기말에 |
|---|---|---|
| 영구계정 Permanent accounts |
자산 · 부채 · 자본 | 잔액이 다음 기간으로 이월됩니다. 기말 잔액 = 다음 기 기초 잔액. |
| 임시계정 Temporary accounts |
수익 · 비용 (그리고 배당) | 0으로 리셋하고, 차액을 이익잉여금으로 보냅니다. |
마감분개 4개 (Global Books, 슬라이드 35~39)
| Sales 매출 수익 → 0 | 1,390 | |
| Retained earnings 이익잉여금 자본 ↑ | 1,390 |
| Retained earnings 이익잉여금 자본 ↓ | 630 | |
| Cost of sales 매출원가 비용 → 0 | 630 |
| Retained earnings 이익잉여금 자본 ↓ | 300 | |
| Cleaning 청소비 비용 → 0 | 300 |
| Retained earnings 이익잉여금 자본 ↓ | 100 | |
| Depreciation 감가상각비 비용 → 0 | 100 |
3월분까지 포함하면 광고선전비 200도 같은 방식으로 마감합니다.
이익잉여금 T계정 — 마감 결과
| 🟩 차변 (감소 · 비용) | 🟧 대변 (증가 · 수익) |
|---|---|
| 매출원가 630 | 매출 1,390 |
| 청소비 300 | |
| 감가상각비 100 | |
| 광고선전비 200 | |
| 합계 1,230 | 잔액 160 |
1,390 − 1,230 = 160. 이 160이 재무상태표 자본에 남는 이익잉여금입니다.
5-6시산표 (Trial Balance)
선택 단계(optional step)지만, 실수를 잡아주는 아주 유용한 검산표입니다.
- 특정 시점의 모든 원장 계정을 나열하고, 잔액을 차변/대변 칸에 적은 목록
- 목적: 총 차변 = 총 대변임을 검증 → 복식부기의 정합성 확인
- 이름의 유래: 두 열의 합계가 같은지 "시험(trial)"해본다는 뜻
Global Books 시산표 (3월 31일, 마감 전)
| 원장 계정 | 🟩 차변 (Green) | 🟧 대변 (Orange) |
|---|---|---|
| 장비 — 취득원가 Equipment at cost | 6,000 | |
| 감가상각누계액 Accumulated depreciation | 100 | |
| 선급비용 Deferred expenses | 600 | |
| 매출채권 Accounts receivable | 0 | |
| 재고자산 Inventory | 9,370 | |
| 현금 Cash | 29,550 | |
| 매입채무 Accounts payable | 250 | |
| 선수수익 Deferred revenue | 10 | |
| 은행차입금 Bank loan | 25,000 | |
| 납입자본 Contributed capital | 20,000 | |
| 매출 Sales | 1,390 | |
| 매출원가 Cost of sales | 630 | |
| 청소비 Cleaning | 300 | |
| 광고선전비 Advertising | 200 | |
| 감가상각비 Depreciation | 100 | |
| 합계 | 46,750 | 46,750 |
시산표는 "금액이 좌우 같은가"만 확인합니다. 다음 실수는 못 잡습니다:
- 거래를 통째로 빠뜨린 경우
- 계정 이름을 틀린 경우 (예: 청소비를 광고비로)
- 차변·대변을 둘 다 똑같이 틀린 금액으로 적은 경우
수업 슬라이드(45~46쪽)에는 2월 28일 시점의 시산표가 나옵니다. 3월 거래(광고비 200 인식, 매입채무 6,000 상환)를 아직 반영하지 않은 버전이라 숫자가 다릅니다.
| 항목 | 슬라이드 (2/28) | 이 노트 (3/31, 16개 전부) |
|---|---|---|
| 현금 | 35,550 | 29,550 |
| 선급비용 | 800 | 600 |
| 매입채무 | 6,250 | 250 |
| 광고선전비 | — | 200 |
| 시산표 합계 | 52,750 | 46,750 |
| 이익 | 360 | 160 |
둘 다 맞습니다. "언제 기준으로 자르느냐"가 다를 뿐이에요. 활동북(교수님 정답지)은 16개 거래를 전부 반영한 3/31 버전을 정답으로 제시합니다.
5-7재무제표 완성
시산표에서 계정을 두 갈래로 나누면 끝입니다.
| 시산표모든 계정 | → | 손익계산서로수익 · 비용 | + | 재무상태표로자산 · 부채 · 자본 |
① 손익계산서 (Income Statement) — 3월 31일 종료 기간
| Global Books Inc. · Income Statement | 금액 |
|---|---|
| 매출 Revenue | 1,390 |
| 매출원가 Cost of sales | (630) |
| 매출총이익 Gross profit | 760 |
| 청소비 Cleaning expense | (300) |
| 광고선전비 Advertising expense | (200) |
| 감가상각비 Depreciation expense | (100) |
| 영업이익 Operating profit | 160 |
| 금융비용 Finance charges | 0 |
| 법인세 Tax charge | 0 |
| 당기순이익 Net profit after tax | 160 |
매출총이익률 = 760 ÷ 1,390 = 54.7%
② 재무상태표 (Balance Sheet) — 3월 31일 현재
| Global Books Inc. · Balance Sheet | 금액 |
|---|---|
| 비유동자산 Non-current assets | |
| 장비 (6,000 − 감가상각누계액 100) | 5,900 |
| 유동자산 Current assets | |
| 재고자산 Inventory | 9,370 |
| 선급비용 Deferred expenses | 600 |
| 매출채권 Accounts receivable | 0 |
| 현금및현금성자산 Cash | 29,550 |
| 자산 총계 Total assets | 45,420 |
| 부채 Liabilities | |
| 매입채무 Accounts payable | 250 |
| 선수수익 Deferred revenue | 10 |
| 은행차입금 Bank loan | 25,000 |
| 부채 총계 | 25,260 |
| 자본 Equity | |
| 납입자본 Contributed capital | 20,000 |
| 이익잉여금 Retained earnings | 160 |
| 자본 총계 | 20,160 |
| 부채와 자본 총계 | 45,420 |
거래 16개 → 분개 19줄 → T계정 15개 → 시산표 → 재무제표 2장. 이 여정이 1주차의 전부입니다. 축하합니다!
5-8회계 순환 전체도
The Accounting Cycle — 이 그림 하나로 PART 4~5를 요약합니다.
| 1거래 | → | 2Journal 분개장 | → | 3Ledger 총계정원장 | → | 4 (선택)Trial Balance 시산표 | → | 5F/S 재무제표 |
PART 6재무회계 vs 관리회계
같은 회사인데 왜 회계가 두 갈래일까? 질문하는 사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재무회계 Financial Accounting | 관리회계 Managerial Accounting | |
|---|---|---|
| 누구를 위해 | 외부 이용자 — 투자자, 채권자, 공급업체, 규제기관 | 내부 이용자 — 경영진, 마케팅팀, 생산·운영 |
| 시간 방향 | 과거 지향 (이미 일어난 일의 보고) | 미래 지향 (앞으로의 계획) |
| 규칙 | GAAP/IFRS를 따라야 함 (엄격) | 정해진 규칙 없음 (유연) |
| 단위 | 전사 단위 (회사 전체) | 상세 단위 (제품별, 부서별) |
| 공개 여부 | 공개 (10-K 등) | 비공개 (기업 내부 자료) |
| Week 1은? | 재무회계를 배웁니다. 이 수업 이름이 Financial Accounting인 이유죠. | |
재무회계는 바깥을·과거를 보고, 관리회계는 안을·미래를 봅니다.
6-2누가, 왜 재무제표를 보는가
이용자마다 던지는 질문이 다르고, 재무제표는 그 다른 질문들에 답합니다.
| 이용자 | 어떤 결정을 하는가 | 주로 보는 정보 |
|---|---|---|
| 재무회계 · 외부 이용자 | ||
| 주주 · 잠재 주주 Shareholders |
투자할까? 계속 보유할까? 팔까? | 운영에 직접 참여하지 않으므로 재무제표로만 성과를 평가. 매출·비용·순이익 |
| 채권자 · 공급업체 Creditors & Suppliers |
대출해줄까? 외상 줘도 될까? 이자율은? | 현금 유입·유출, 자산과 부채, 상환 능력 |
| 재무분석가 Financial Analysts |
매수/매도 의견을 낼까? | 위험 평가, 실적 전망(forecast), 비율 분석 |
| 규제기관 · 세무당국 | 적절한 규제 가격은? 세금은? | 재무상태 전반 |
| 직원 · 노동조합 | 임금 협상, 고용 안정성 | 수익성, 안정성 |
| 관리회계 · 내부 이용자 | ||
| 최고경영진 | 새 전략을 세울까? | 제품별 매출·비용 |
| 마케팅팀 | 신제품을 출시할까? | 부서별 성과보고서 |
| 생산 · 운영 | 운영을 어떻게 관리할까? | 예산, 품질 보고서 |
| 이사회 | 경영진이 자원을 잘 관리하는가? | 성과 "성적표" |
주주는 "투자할까?", 채권자는 "돌려받을 수 있나?", 경영진은 "어떻게 운영할까?"를 묻습니다. 같은 재무제표를 보면서 서로 다른 곳에 밑줄을 긋는 거예요.
6-3기업 형태 3가지와 이중과세
누가 소유하느냐가 위험·세금·자금조달을 결정합니다.
| 형태 | 소유 | 장점 | 단점 |
|---|---|---|---|
| 개인기업 Sole Proprietorship |
1인이 소유 | 의사결정이 빠르고 이익을 독점 | 모든 위험을 개인이 부담 (무한책임) |
| 파트너십 Partnership |
2인 이상이 소유 | 이익·책임·전문성을 공유 변호사·의사·회계사가 많이 씀 |
파트너 간 갈등, 책임 분담 문제 |
| 법인 (주식회사) Corporation |
주주가 소유 경영은 전문경영인이 |
유한책임 (투자금까지만 손실) 주식 발행으로 자금조달 용이 |
이중과세 (Double taxation) 가장 복잡한 구조 |
삼성전자 주식 100만원어치를 샀는데 삼성전자가 망했다고 합시다.
여러분은 100만원만 잃습니다. 집이 압류되거나 하지 않아요.
만약 개인기업이었다면? 사업 빚을 개인 재산으로 갚아야 합니다.
이 차이 때문에 큰 사업은 거의 다 법인 형태를 씁니다.
이중과세(Double Taxation) — 숫자로 보기
| 법인 (John이 100% 소유) | John의 개인기업 | ||
|---|---|---|---|
| 매출 Sales Revenue | $100 | 매출 | $100 |
| 비용 Expense | 60 | 비용 | 60 |
| 세전이익 | 40 | 세전이익 | 40 |
| 법인세 (30%) | (12) | 개인 소득세 (30%) | (12) |
| 순이익 (주주 배분 가능액) | 28 | John이 쓸 수 있는 현금 | $28 |
| 주주 배당소득세 (15%) | (4) | ||
| 주주 John이 쓸 수 있는 현금 | $24 |
같은 이익 $40인데 법인 형태에서는 세금을 두 번 냅니다.
① 회사가 법인세, ② 주주가 배당소득세.
그럼에도 법인을 선택하는 이유는? 유한책임 + 자금조달 능력이 $4보다 훨씬 가치 있기 때문입니다.
6-4기업 지배구조 — 견제와 균형
Corporate Governance. 누가 누구를 감시하는가.
이게 회계의 오래된 딜레마입니다. 그래서 만든 장치가
"감사인은 경영진이 아니라 이사회(감사위원회)에 보고한다"는 규칙이에요.
돈은 회사가 내지만, 고용과 해임 권한은 감사위원회에 있습니다.
경영진이 감사인을 마음대로 자르지 못하게 하는 거죠.
6-5정보의 공급 — 10-K와 10-Q
기업은 공시의 효익이 비용을 초과할 때 정보를 제공합니다.
| 보고서 | 무엇 | 특징 |
|---|---|---|
| 10-K | 감사받은 연차보고서 Audited annual report |
1년에 한 번. 가장 포괄적. 재무제표 + 주석 + MD&A + 위험요소 전부 포함. |
| 10-Q | 감사받지 않은 분기보고서 Unaudited quarterly report |
분기마다. 적시성이 장점, 대신 감사를 안 받음. |
※ 미국 기준. 한국은 사업보고서(연간)·분기보고서를 DART(dart.fss.or.kr)에 공시합니다.
공시의 효익 vs 비용
| 🟩 효익 (Benefits) | 🟧 비용 (Costs) |
|---|---|
| 자본비용 하락 — 더 싼 이자로 빌리고, 주가가 오름 | 작성·배포 비용 — 감사료, SEC 준수 비용이 큼 |
| 노동시장 — 우수 인재 채용에 유리 | 경쟁상 불이익 — 전략·혁신이 경쟁사에 노출 |
| 거래관계 개선 — 공급업체·고객의 신뢰 상승 | 소송 위험 — 기대에 못 미치면 소송당할 수 있음 |
| 시장 인지도 상승 |
SEC가 만든 규정으로, 특정 애널리스트나 큰손 투자자에게만 정보를 몰래 흘리는 것을 금지합니다. 중요한 비공개 정보는 대중에게 동시에 공개해야 해요. 결과적으로 자발적 공시의 비용을 높이고, 기업의 선택적 공개 이점을 줄였습니다.
6-6기업 활동 3가지
모든 기업은 이 세 활동을 순환하며 가치를 만듭니다.
| # | 활동 | 무엇을 하나 | 예시 |
|---|---|---|---|
| 1 | 재무활동 Financing |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 소유주(Equity) 또는 채권자(Debt)로부터 |
주식 발행, 은행 대출, 회사채 발행, 배당 지급 |
| 2 | 투자활동 Investing |
조달한 자금으로 자원(자산)을 취득 | 공장 건설, 기계 구입, 다른 회사 지분 매입 |
| 3 | 영업활동 Operating |
일상적으로 재화·용역을 생산·판매 | 재고 구매, 급여·전기료 지급, 상품 판매 |
이 순환이 반복되면서 부(wealth)가 만들어집니다. 현금흐름표(Statement of Cash Flows)가 정확히 이 세 칸으로 나뉘어 있는 이유예요.
- Pfizer, Nike — 부채와 자본을 균형 있게 사용
- Lowe's — 부채 의존도가 매우 높음 (90% 초과)
- Alphabet(구글), Meta — 자본(equity) 의존도가 높음 — 현금이 많아 빌릴 필요가 없음
6-74대 재무제표와 그 연결
네 개의 보고서가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고, 서로 연결(articulate)됩니다.
| 재무제표 | 시간 | 답하는 질문 |
|---|---|---|
| 재무상태표 Balance Sheet |
특정 시점 (스냅사진 📷) |
"지금 무엇을 가지고 있고, 누구에게 빚졌나?" investing과 financing의 결과 |
| 손익계산서 Income Statement |
일정 기간 (동영상 🎬) |
"이 기간 동안 얼마나 벌었나?" 영업 성과 |
| 자본변동표 Statement of Stockholders' Equity |
일정 기간 | "주인 몫이 어떻게 변했나?" 출자 · 이익 · 배당 |
| 현금흐름표 Statement of Cash Flows |
일정 기간 | "현금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갔나?" 영업·투자·재무 활동별 |
네 표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Articulation)
인식 시점과 현금 수취·지급 시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발생주의!).
- 외상 판매 → 순이익은 +600인데 현금은 0 (거래 8a)
- 감가상각 → 순이익은 −100인데 현금은 0 (거래 14)
- 상품권 판매 → 현금은 +100인데 순이익은 0 (거래 10)
그래서 둘 다 봐야 합니다. "흑자도산"이라는 말이 있는 이유예요 — 이익은 났는데 현금이 없어서 망하는 경우입니다.
재무제표 밖의 정보
| MD&A Management Discussion & Analysis |
경영진이 직접 쓴 실적 설명과 전망. 숫자 뒤의 이야기가 여기 있습니다. |
| 독립감사인 보고서 Independent auditor report |
감사인의 의견. "적정의견"인지 확인하세요. |
| 재무제표 주석 Footnotes |
회계정책, 세부 내역, 우발부채 등. 진짜 중요한 건 여기 숨어 있습니다. |
| 규제 제출서류 Regulatory filings |
위임장 설명서(proxy statement) 등 SEC 제출 서류. 임원 보수도 여기서 확인. |
| ESG 보고 |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정보 |
6-8재무보고 환경 — GAAP · SEC · FASB · SOX · IFRS
누가 규칙을 만들고, 누가 감시하는가.
| 약자 | 풀네임 | 역할 |
|---|---|---|
| GAAP | 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 |
재무제표 작성을 안내하는 기준과 관행의 집합. 상당한 재량(judgement)을 허용하되, 감사를 통해 신뢰를 담보합니다. |
| SEC |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
미국 내 증권의 발행·거래를 규제. 재무보고에 대한 최종 권한을 가짐. 대상: 자산 > $10M 이고 증권 보유자 > 500명인 기업 |
| FASB | Financial Accounting Standards Board 재무회계기준위원회 (1973년 설립) |
현재 미국의 회계기준을 실제로 제정. 기준이 다루지 않는 이슈를 위해 개념체계(Conceptual Framework)도 개발. |
| SOX | Sarbanes-Oxley Act (2002) | 엔론 사태 등으로 재무보고 신뢰가 무너지자 미국 의회가 제정. 목표는 투자자 신뢰 회복. |
| PCAOB | Public Company Accounting Oversight Board 상장기업회계감독위원회 |
SOX가 설립. 감사기준을 설정·승인하고 감사 품질과 GAAP 준수를 감독. |
| IASB | 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Board | 미국 외 국제 회계기준(IFRS)을 제정. |
| IFRS |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 EU 전체 포함 100개국 이상이 의무 채택. 한국도 K-IFRS를 씁니다. |
- FASB = 규칙집을 쓰는 사람 (경기 규칙 제정)
- SEC = 리그 사무국 (최종 권한, 규칙 집행)
- GAAP = 규칙집 그 자체
- 감사인(Auditor) = 심판 (규칙대로 했는지 판정)
- PCAOB = 심판을 감독하는 기구 (심판이 제대로 하는지 감시)
- 경영진 = 선수 (실제로 경기하고 기록을 만드는 사람)
경영진과 감사인의 역할 구분
| 경영진 Management | 감사인 Auditors | |
|---|---|---|
| 하는 일 | 재무제표를 작성한다 | 독립적으로 점검한다 |
| 책임 | 정확성·완전성에 대해 책임진다. 숫자는 경영진의 것. |
합리적 확신(reasonable assurance)을 제공한다 |
감사의견은 정확성의 "보증(guarantee)"이 아닙니다. 감사인은 표본을 뽑아 검토하고 합리적 확신을 줄 뿐이에요. 그리고 숫자에 대한 책임은 어디까지나 경영진에게 있습니다.
GAAP vs IFRS
| U.S. GAAP | IFRS | |
|---|---|---|
| 제정 | FASB | IASB |
| 사용 | 미국 | EU, 영국, 캐나다, 일본, 한국 등 100개국+ |
| 스타일 | 규칙 중심(rules-based) 경향 | 원칙 중심(principles-based) 경향 |
| 공통점 | 동일한 4대 재무제표(BS·IS·CF·Equity), 발생주의, 유사한 개념체계. 큰 틀에서 IFRS ≈ GAAP이며, 세부 처리에만 차이가 남아 있습니다. | |
뉴욕의 투자자가 런던·도쿄 기업을 쉽게 비교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비교 가능성이 높아지면 → 정보 비용이 줄고 → 투자가 활발해지고 → 자본시장이 효율적이 됩니다.
2007년부터 SEC는 외국기업이 미국 GAAP으로 환산하지 않고 IFRS 재무제표를 제출하도록 허용했습니다.
6-9재무제표 분석 — ROE와 D/E
숫자 자체는 의미가 없습니다. 비율이 맥락을 만듭니다.
순이익 100만원. 잘한 걸까요?
동네 빵집이라면 훌륭합니다. 애플이라면 재앙입니다.
같은 숫자인데 평가가 정반대죠. 규모와 무관하게 비교하려면 비율이 필요합니다.
① ROE — 수익성 분석
ROE = 당기순이익 ÷ 평균 자기자본
Net Income ÷ [(기초 자기자본 + 기말 자기자본) ÷ 2]
| 무엇을 재나 | 주주가 맡긴 돈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냈는가 |
| 판단 기준 | 10%를 넘고 상승 추세면 강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성 |
| Nike 사례 | 2019년 42%, 2020년 약 30% — 경쟁사(Adidas, Under Armour)를 크게 상회 |
| 주의 | 지속성은 꾸준한 제품 혁신에 달려 있습니다. 높은 ROE가 영원하진 않아요. |
순이익은 1년 동안 벌어들인 금액(기간 개념)인데,
자기자본은 특정 시점의 금액(시점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1년 내내 자본이 변했으니, 기초와 기말의 평균을 쓰는 게 공정합니다.
(분자는 동영상, 분모는 사진 — 이걸 맞춰주는 거예요.)
② D/E — 신용위험 분석
D/E = 총부채 ÷ 총자기자본
Total Liabilities ÷ Total Stockholders' Equity
| 무엇을 재나 | 장기 지급능력(solvency) — 이자와 원금을 갚을 수 있는가 |
| 해석 | D/E가 높을수록 부채 의존도가 크고 파산 위험이 증가 |
| Nike 추이 | 2018년 1.30 → 2019년 1.62 → 2020년 2.89 |
| 해석 | 부채가 자기자본보다 빠르게 증가했다는 뜻. 2020년 D/E는 경쟁사를 초과했고, 높은 ROE는 부분적으로 차입 증가에 기인합니다. |
차입은 위험을 키우지만, 그 돈을 현명하게 쓰면 ROE를 끌어올립니다.
왜냐고요? ROE의 분모는 자기자본입니다.
자기자본을 늘리지 않고 빌린 돈으로 사업을 키우면, 분자(이익)만 커지고 분모는 그대로 →
ROE 상승. 대신 갚아야 할 빚이 늘어나니 위험도 상승.
그래서 ROE와 D/E는 항상 같이 봐야 합니다. ROE만 높은 회사는 사실 위험한 회사일 수 있어요.
Nike 3개년 데이터 (참고)
| 연도 | 총부채 | 자기자본 | D/E |
|---|---|---|---|
| 2018 | $12,724M | $9,812M | 1.30 |
| 2019 | $14,677M | $9,040M | 1.62 |
| 2020 | $23,287M | $8,055M | 2.89 |
PART 7재무상태표 상세
Balance Sheet — Reporting Financial Condition. 특정 시점의 스냅사진.
| 항목 | 내용 |
|---|---|
| 목적 Purpose |
기업이 통제하는 자원(assets)과, 그에 대한 채권자(liabilities)·소유주(equity)의 청구권을 보여줌 |
| 시점 Timing |
특정 날짜의 재무상태(financial position). "2025년 12월 31일 현재" 같은 스냅사진 |
| 영구계정 Permanent accounts |
재무상태표 계정은 기간에서 기간으로 이월됨. 기말 잔액 = 다음 기간의 기초 잔액 |
| 구성 | 왼쪽(또는 위) = 자산 / 오른쪽(또는 아래) = 부채 + 자본. 양변은 항상 일치. |
12월 31일에 통장에 100만원 있었으면, 1월 1일에도 당연히 100만원 있습니다.
현금이 새해라고 리셋되지 않죠. 이게 영구계정입니다.
반면 "작년 매출 5억"은 새해가 되면 0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이게 임시계정이에요.
7-2비용이냐 자산이냐 — 가장 중요한 결정
기업이 돈을 쓸 때마다 던지는 단 하나의 질문.
| 즉시 비용처리 (Expense NOW) | 자본화 (CAPITALIZE) |
|---|---|
| 효익이 즉시 소비됨 → 바로 손익계산서로 |
효익이 미래에 걸쳐 제공됨 → 재무상태표에 자산으로 |
| 예: 이번 달 전기요금, 광고비, 대부분의 급여, 청소비 | 예: 장비, 건물, 재고자산, 선급보험료 |
자본화한 자산은 결국 비용이 됩니다 — 시간차만 있을 뿐
| 자산 (Balance Sheet) | → | 비용 (Income Statement) | 언제 |
|---|---|---|---|
| 재고자산 Inventory | → | 매출원가 Cost of Goods Sold | 팔릴 때 |
| 장비 Equipment | → | 감가상각비 Depreciation | 매 기간 조금씩 |
| 선급보험료 Prepaid insurance | → | 보험료 Insurance expense | 기간 경과에 따라 |
"모든 원가(cost)는 결국 비용(expense)으로 인식된다. 측정 가능한 미래 효익이 없으면 즉시, 있으면 효익이 소진될 때 나중에."
자산 인식 기준 (Recognition Criteria)
| 기준 | 설명 |
|---|---|
| ① 통제 획득 Control is obtained |
취득 시점 또는 과거 거래로부터 통제를 얻어야 함 (구매·생산·교환·의무 부담을 통해) |
| ② 효익이 개연적·측정가능 Probable & measurable |
미래 효익이 있을 법하고(probable), 금액을 측정할 수 있어야 함 → 역사적 원가(historical cost)로 기록 |
"미래 효익"은 어떤 모습인가
- 자산 또는 그 자산이 만든 제품을 팔아서 생기는 현금 유입 (재고 → 매출)
- 다른 자산을 수취 (신용판매로 생긴 매출채권)
- 부채의 감소 (자산으로 빚을 갚음)
- 이미 지급한 미래 용역 (선급보험료, 선급임차료)
반대로, 즉시 비용처리하는 경우
미래 효익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거나, 효익이 개연적이지 않은 경우. → 발생 기간의 손익계산서로 곧바로 갑니다. (예: 광고비, 대부분의 급여)
- 기술회사가 웨어러블 기기 초기 개발에 $12M 지출. 제품 개념이 아직 상업적으로 실현 가능하다고 입증되지 않음.
- 회사가 $4M 구매주문에 서명하고 공급업체에 $400,000 보증금 지급.
- 신제품 라인 판촉 캠페인에 $3M 지출.
- 자사 우선주 $3M을 발행하여 다른 회사를 인수.
- 의료기업이 직원 학비 $1M을 상환.
정답과 해설 보기
| # | 정답 | 이유 |
|---|---|---|
| 1 | 아니오 (No) | 초기 단계 개발은 연구(research)로 처리합니다. 미래 효익이 불확실하고, 회사가 통제하는 측정 가능한 자산이 없습니다. |
| 2 | 일부만 ($400K) | $4M 구매주문은 미이행계약(executory contract)이라 아직 인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400K 보증금은 현금이 실제로 나갔고 미래 효익이 기대되므로 자산(선급금)입니다. |
| 3 | 아니오 (No) | 광고비는 특정 미래 효익을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비용 처리합니다. |
| 4 | 예 (Yes) | 사업결합(business combination)은 완료된 거래입니다. 취득한 자산을 인식하며, 주식 발행은 단지 지급 방식일 뿐입니다. |
| 5 | 아니오 (No) | 회사가 그 효익(직원의 역량)을 통제하지 못하고, 미래 경제적 이득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도 없으므로 비용 처리합니다. |
7-3자산을 얼마로 적나 — 측정
취득 시점에는 모두 원가로 적고, 이후에는 두 갈래로 나뉩니다.
| 방법 | 어떻게 | 장단점 |
|---|---|---|
| 역사적 원가법 Historical Cost |
구매 원가로 계속 보고 예: 토지, 재고자산, 장비 |
✔ 신뢰성이 높음 (영수증이 증거) ✘ 실제 가치를 과소평가할 수 있음 |
| 공정가치법 Fair Value |
현재 시장가격으로 보고 예: 시장성 있는 유가증권 |
✔ 시장 가격이 있으면 객관적 ✘ 시장이 없으면 적용 불가 |
A회사가 1970년에 강남 땅을 1억원에 샀습니다. 지금 시가는 500억원입니다.
재무상태표에는 얼마로 적혀 있을까요? → 여전히 1억원입니다 (역사적 원가).
"그럼 재무상태표가 틀린 거 아니에요?" — 아닙니다. 신뢰성을 택한 것이죠.
500억이라는 숫자는 누가 어떻게 정할까요? 팔기 전엔 아무도 모릅니다.
대신 이 차이가 시장가치 > 장부가치의 큰 원인이 됩니다 (7-8절 참조).
7-4자산 계정 총정리
시험에 계정 분류 문제가 나옵니다. 한 번씩 눈에 익혀두세요.
유동자산 (Current Assets) — 1년 또는 영업순환주기 이내
| 현금및현금성자산 Cash and Cash Equivalents |
현금, 은행 예금, 양도성예금증서(CD), 쉽게 현금화되는 고유동성 투자 |
| 시장성 유가증권 Marketable Securities |
필요할 때 빠르게 팔아 현금화할 수 있는 단기 투자 |
| 매출채권 Accounts Receivable |
신용판매로 인해 고객이 지급해야 할 금액 |
| 재고자산 Inventory |
판매 목적으로 구매·생산한 상품, 영업에 쓰는 소모품 |
| 선급비용 Prepaid Expenses |
보험료·임차료처럼 미리 지급한 서비스 대금 |
비유동자산 (Noncurrent Assets) — 1년 초과
| 장기투자 Long-term Financial Investments |
1년 초과 보유 목적의 채무·지분 증권 투자 |
| 유형자산 (PPE) Property, Plant and Equipment |
영업에 사용하는 토지·건물·기계·장비 등 장기 실물 자산 |
| 감가상각 Depreciation |
장기자산 취득원가의 일부를 내용연수에 걸쳐 매년 비용으로 인식 |
| 감가상각누계액 Accumulated Depreciation |
지금까지 기록한 감가상각 총액을 보여주는 차감자산(contra-asset) 계정 |
| 사용권자산 Operating Lease Right-of-Use Asset |
리스 기간 동안 자산을 사용할 권리 (리스 회계 규정에 따라 인식) |
| 무형자산 및 기타 Intangible and Other Assets |
특허·상표·영업권(goodwill)·프랜차이즈권 등 비물리적 자산 |
내부에서 스스로 만든 무형자산(자체 브랜드, 자체 개발 영업권)은
재무상태표에 기록하지 않습니다. 다른 회사와의 거래를 통해 취득한 경우에만 기록해요.
이래서 코카콜라 브랜드 $46B이 장부에 없는 겁니다.
7-5부채 인식 3조건과 분류
부채는 현재의 의무이며, 미래에 희생을 요구합니다.
조건 ①②는 충족하지만 ③이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 부채로 보고하지 않습니다.
예: 원자재 구매주문(purchase order)을 넣었는데 아직 물건이 안 왔다면?
금액도 알고(②), 낼 가능성도 높지만(①), 아직 물건을 안 받았으니(③ 미충족)
부채가 아닙니다. 단, 중요(material)하면 주석에 공시해야 합니다.
유동부채 (Current Liabilities) — 1년 또는 영업순환주기 이내 만기
| 매입채무 Accounts Payable |
신용으로 구매한 재화·용역에 대해 공급업체에 지급할 금액 |
| 미지급비용 Accrued Liabilities |
이미 발생했지만 아직 지급하지 않은 비용 (예: 미지급이자, 미지급급여) |
| 단기차입금 Short-term Borrowings |
1년 이내 갚아야 할 은행 대출 등 |
| 리스부채 (유동분) Operating Lease Obligation |
향후 1년 이내에 지급할 리스료 (할인 기준으로 보고) |
| 선수수익 Deferred / Unearned Revenue |
현금은 받았으나 미래에 재화·용역을 제공할 의무 예: 항공사가 미리 받은 항공권 대금 |
| 유동성장기부채 Current Maturities of LT Debt |
장기차입금 중 1년 이내 만기 도래 부분 → 유동부채로 재분류 |
비유동부채 (Noncurrent Liabilities) — 1년 초과 만기
| 장기차입금 Long-term Debt |
1년 이후 상환하는 차입금 (1년 이내 부분은 유동으로 재분류) |
| 리스부채 (비유동분) | 1년 이후 지급할 리스료 |
| 기타 장기부채 | 제품보증충당부채, 이연보상부채, 장기 세금부채 등 |
7-6자본의 구성
Stockholders' Equity — 주주의 잔여지분(residual interest).
Contributed Capital(납입자본) + Earned Capital(이익자본) = 주주 지분
주주는 채권자에게 다 지급하고 남는 자산에 대한 청구권을 가집니다. 그래서 "잔여"지분이에요.
① 납입자본 (Contributed Capital)
| 보통주 Common Stock |
주식 발행으로 조달한 자본. 1주 = 소유권 1단위. 의결권 있음. |
| 우선주 Preferred Stock |
배당과 청산에서 보통주보다 우선. 대신 보통 의결권이 없음. |
| 주식발행초과금 Additional Paid-in Capital (APIC) |
주식의 액면가를 초과해 받은 금액 |
| 자기주식 Treasury Stock |
회사가 재매입한 자사주. 납입자본을 감소시킵니다 (마이너스 항목). |
② 이익자본 (Earned Capital)
| 이익잉여금 Retained Earnings |
배당으로 지급하지 않고 누적한 이익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Accumulated OCI (AOCI) |
당기순이익에 포함되지 않는 자본 변동 (예: 외화환산조정, 연금 조정) |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들이면 주주에게 돈을 돌려준 것과 같습니다.
즉 자본을 회수해간 것이죠. 그래서 자본에서 빼줍니다.
(자사주 매입 = 배당의 사촌이라고 생각하세요. 둘 다 주주에게 현금을 돌려주는 방법입니다.)
7-7이익잉여금 방정식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를 잇는 다리가 바로 이 식입니다.
| 기초 이익잉여금 (Beginning, Jan 1 2028) | $200 |
| + 당기순이익 (− 당기순손실) | 50 |
| − 배당 Dividends | (10) |
| = 기말 이익잉여금 (Ending, Dec 31 2028) | $240 |
배당(Dividends)은 손익계산서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익을 계산한 다음에 주주에게 나눠주는 것이니까요.
회계 처리: 이익잉여금(자본) ↓ / 현금(자산) ↓ — 비용 계정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2028년 초 이익잉여금 $85,000. 당기 수익 $150,000, 비용 $110,000. 12월에 배당 $12,000을 선언·지급. 기말 이익잉여금은?
정답 보기
| 기초 이익잉여금 | $85,000 |
| + 당기순이익 (150,000 − 110,000) | 40,000 |
| − 배당 | (12,000) |
| = 기말 이익잉여금 | $113,000 |
7-8장부가치 vs 시장가치
애플의 시장가치는 장부가치의 약 47배입니다. 왜?
| 장부가치 Book Value | 시장가치 Market Value / Market Cap | |
|---|---|---|
| 정의 | GAAP에 따라 결정된 기업 가치 = 자기자본(stockholders' equity) |
발행 보통주 수 × 현재 주가 |
| Apple 예시 2022/9/24 | $50,672 million | $2.4 trillion ($150.43 × 159억 주) |
| 바라보는 곳 | 과거 — 이미 일어난 거래의 기록 | 미래 — 앞으로의 성과에 대한 기대 |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가
| ① 미기록 자산 Unrecorded Assets |
내부에서 창출한 영업권·브랜드 가치·인적 자본은 장부에 없음. (애플의 브랜드, 디자인 역량, 개발자 생태계… 전부 장부에 0원) |
| ② 역사적 원가 Historical Cost |
많은 자산이 산 가격으로 남아 있어 상승한 시장가치를 반영 못 함 |
2022년: 3.38 2025년: 2.91
비율이 1을 넘으면 일반적으로 무형의 가치(혁신·리더십)와 미래 성장을 반영한다는 뜻입니다.
시간이 지나 자산이 매각되고 부채가 결제되면 두 값은 수렴합니다.
각 계정을 분류하세요. A 유동자산 · B 비유동자산 · C 유동부채 · D 비유동부채 · E 자본 · X 재무상태표에 보고 안 됨
정답 보기 (20문항)
| 답 | 계정 | 답 | 계정 |
|---|---|---|---|
| A | 매출채권 Accounts receivable | A | 현금 Cash |
| B | 토지 Land | B | 건물 Buildings |
| E | 이익잉여금 Retained earnings | C | 매입채무 Accounts payable |
| B | 무형자산 Intangible assets | A | 선급보험료 Prepaid insurance |
| E | 보통주 Common stock | A | 재고자산 Inventories |
| X | 수선비 Repairs expense (손익계산서!) | C | 선수수익 Unearned revenue |
| B | 장비 Equipment | B | 사용권자산 Operating lease ROU asset |
| E | 자기주식 Treasury stock | D | 차입금 (25년 만기) Borrowings |
| C | 단기지급어음 ST notes payable | E | 주식발행초과금 APIC |
| B | 투자자산 (비유동) Investments | A | 시장성유가증권 (유동) Marketable securities |
함정 하나: 수선비(Repairs expense)는 비용이므로 재무상태표가 아니라 손익계산서에 갑니다 → X.
7-9손익계산서 구조
핵심 영업에 가까운 항목일수록 위에 배치됩니다.
| 항목 | 지속성 (Persistence) | |
|---|---|---|
| Revenues 수익 |
↑ 지속성 높음 앞으로도 반복될 가능성이 큼 → 미래 예측에 중요 | |
| − | Cost of goods sold 매출원가 | |
| = | Gross profit 매출총이익 | |
| − | Operating expenses 영업비용 | |
| = | Operating profit 영업이익 | 영업 vs 영업외 구분 |
| ± | Nonoperating revenues / expenses 영업외수익·비용 (이자수익, 이자비용) | |
| − | Tax expense 법인세비용 |
↓ 지속성 낮음 재발 가능성이 낮음 → 미래 예측 관련성 낮음 |
| = | Income from continuing operations 계속영업이익 | |
| ± | Transitory items (net of tax) 일시적 항목 중단영업, 특별항목 — 세후 금액으로 표시 | |
| = | Net income 당기순이익 |
미래를 예측하려고입니다.
"작년에 공장을 팔아서 500억 벌었다"는 올해 또 일어나지 않습니다.
반면 "매출총이익 500억"은 내년에도 비슷할 가능성이 높죠.
투자자에게 중요한 건 반복될 이익이므로, 그걸 따로 보여줘야 합니다.
비용의 분류
| 구분 | 포함 항목 |
|---|---|
| 영업비용 Operating Expenses |
주요 활동을 뒷받침하는 통상적이고 필요한 비용 매출원가(COGS), 임금, 감가상각, 무형자산상각, 연구개발비(R&D) |
| 영업외수익·비용 Nonoperating |
재무·투자활동과 관련된 것 이자수익(interest revenue), 이자비용(interest expense) → 영업활동과 분리해야 성과 통찰이 높아집니다 |
일시적 항목 (Transitory Items)
| 중단영업 Discontinued Operations |
매각 중이거나 당기에 매각된 사업 부문의 손익 |
| 특별항목 Extraordinary Items |
비경상적이면서 드문 사건에서 발생한 손익 |
둘 다 'net of tax'(세후 금액)로 보고합니다. 재발이 예상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매출총이익률 (Gross Profit Margin)
Gross Profit Margin = 매출총이익 ÷ 매출
예: $10에 판매, 원가 $6 → 매출총이익 $4 → margin = 40%
| 🟩 높거나 상승 중이면 | 🟧 낮거나 하락 중이면 |
|---|---|
| 경쟁이 완화됐거나 제품 경쟁력이 강함 (가격을 높게 받을 수 있다는 뜻) |
경쟁이 치열해졌거나 원가가 상승함 (잠재적 문제 신호) |
7-10단일단계식 vs 다단계식
같은 순이익, 다른 표현 방식.
| 단일단계식 Single-Step | 다단계식 Multiple-Step | |
|---|---|---|
| 방식 | 모든 수익을 합산, 모든 비용을 합산. 한 번의 차감으로 순이익 산출 |
매출총이익·영업이익 등 중간 소계를 표시 |
| 장점 |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움 | 영업 vs 영업외를 구분 → 성과를 상세히 분석 가능 |
| 순이익 | 둘 다 똑같습니다. 표현 방식만 다를 뿐이에요. | |
| 단일단계식 | 다단계식 | ||
|---|---|---|---|
| 수익 | 순매출 | 401,244 | |
| 순매출 | 401,244 | 매출원가 | (306,158) |
| 기타수익 | 4,363 | 매출총이익 | 95,086 |
| 수익 계 | 405,607 | 판매관리비 | (76,651) |
| 비용 | 영업이익 | 18,435 | |
| 매출원가 | 306,158 | 기타수익 | 4,363 |
| 판매관리비 | 76,651 | 이자비용 | (1,900) |
| 이자비용 | 1,900 | 기타비용 | (353) |
| 기타비용 | 353 | 세전이익 | 20,545 |
| 법인세 | 7,145 | 법인세 | (7,145) |
| 당기순이익 | 13,400 | 당기순이익 | 13,400 |
다단계식이 훨씬 정보량이 많죠? 매출총이익률 23.7%, 영업이익률 4.6%라는 걸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대부분 다단계식을 씁니다.
7-11무엇이 '거래'인가
회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회계 기록으로 남지는 않습니다.
자산·부채·자본에 변화를 일으키는 사건만이 거래이며, 거래만이 회계정보시스템에 기록됩니다. (= ALERX 중 하나라도 움직여야 함)
| 🟩 기록됨 (거래) | 🟧 기록 안 됨 (거래 아님) |
|---|---|
| 장비를 구매함 | 직원을 채용/해고함 |
| 현금 투자가 이루어짐 | 계약을 체결했으나 아직 이행 전 (미이행계약) |
| 소유주가 개인 용도로 현금을 인출함 | 신제품 개발 회의를 함 |
| 외상으로 물건을 사거나 팖 | 경쟁사가 신제품을 출시함 |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자산 변화? 없음 (돈이 안 나갔음)
• 부채 변화? 없음 (아직 일을 안 했으니 줄 의무가 없음)
• 자본 변화? 없음
일을 한 뒤에야 급여비용과 미지급급여(부채)가 생깁니다. 그때가 거래예요.
회계 처리 과정 요약 (Ch2)
- Ledger account = 흔히 그냥 Account(계정)라고 부름
- General ledger = 흔히 그냥 Ledger(원장)라고 부름
- Income Statement = Statement of Earnings = P&L = Statement of Operations = Statement of Financial Activities — 전부 손익계산서입니다
- Balance Sheet = Statement of Financial Position — 둘 다 재무상태표
PART 8개념 퀴즈
수업 슬라이드에 나온 퀴즈 전부. 먼저 풀고 정답을 펼치세요.
| 문제 1 | 문제 2 | 문제 3 |
|---|---|---|
| 순이익 $15,000 영업비용 $20,000 순매출 $75,000 → 매출총이익은? |
매출총이익 $50,000 영업비용 $15,000 순매출 $75,000 → 순이익은? |
순이익 $15,000 영업비용 $20,000 순매출 $75,000 → 매출원가는? |
| a. $60,000 b. $40,000 c. $35,000 d. $15,000 |
a. $10,000 b. $25,000 c. $35,000 d. $80,000 |
a. $60,000 b. $40,000 c. $35,000 d. $15,000 |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1) c · 2) c · 3) b
기본 구조를 세워두면 전부 한 줄입니다.
| 순매출 Net sales | 75,000 |
| − 매출원가 COGS | (?) |
| = 매출총이익 Gross profit | ? |
| − 영업비용 Operating expenses | (20,000) |
| = 순이익 Net income | 15,000 |
- 1) 매출총이익 = 순이익 + 영업비용 = 15,000 + 20,000 = $35,000
- 2) 순이익 = 매출총이익 − 영업비용 = 50,000 − 15,000 = $35,000
- 3) 매출원가 = 순매출 − 매출총이익 = 75,000 − 35,000 = $40,000
a. 직원이 해고됨 b. 장비를 외상으로 구매함 c. 사업에 현금 투자가 이루어짐 d. 소유주가 개인적 용도로 현금을 인출함
정답 보기
정답: a
직원 해고는 자산·부채·자본·수익·비용(ALERX) 어디에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전부 영향을 줍니다 — b는 자산↑·부채↑, c는 자산↑·자본↑, d는 자본↓·자산↓.
| 문제 1 | 문제 2 | 문제 3 |
|---|---|---|
| 이익잉여금을 감소시키는 것은? a. 자산 b. 소유주 투자 c. 비용 d. 수익 |
$900 장비를 외상 구매 (현금 미지급). 즉시 영향은? a. IS + RE stmt b. IS + RE + BS c. IS만 d. BS만 |
비용을 현금으로 지급하면? a. 비용 감소 b. RE 증가 c. 자산 감소 d. 부채 증가 |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1) c · 2) d · 3) c
- 1) 비용(Expenses). 이익잉여금 = 기초 + 순이익 − 배당. 비용이 늘면 순이익이 줄고 → RE 감소. (수익은 반대로 증가시킵니다.)
- 2) 재무상태표만(d). 분개는 장비(자산) ↑ 900 / 매입채무(부채) ↑ 900. 수익도 비용도 없으니 손익계산서는 전혀 안 건드립니다. 비용은 나중에 감가상각으로 나옵니다.
- 3) 자산 감소(c). 분개는 비용 ↑ / 현금(자산) ↓. 비용은 증가하고, 이익잉여금은 감소하며, 부채는 변화 없습니다.
8-2분개 연습 20문항
활동북 3.1 · 3.2. 실제로 손으로 써보는 게 가장 빠른 공부법입니다.
① Sierra Corporation (10월)
- 10/1 투자자들이 보통주 $10,000어치를 받는 대가로 현금 $10,000을 투자
- 10/1 Castle Bank에 3개월 만기·12% 이자율의 $5,000 지급어음 발행
- 10/2 Superior Equipment에 현금 $5,000을 지불하고 장비 구입
- 10/2 고객 R. Knox로부터 앞으로 수행할 여행 가이드 서비스 대금 $1,200을 선지급 받음
- 10/3 Copa Company 행사에서 수행한 가이드 서비스 대금 현금 $10,000 수령
- 10/3 10월 한 달치 사무실 임차료 $900을 현금 지급
- 10/4 다음 해 9월 30일 만료되는 1년짜리 보험에 $600 지불
- 10/5 Aero Supply로부터 비품 $2,500을 외상 구입
- 10/10 연봉 $50,000의 신입 직원 4명을 채용
- 10/20 배당금 $500 지급
정답 보기
| 날짜 | 계정과 설명 | 🟩 차변 | 🟧 대변 |
|---|---|---|---|
| 10/1 | Cash [assets] 증가 Contributed capital [equity] 증가 |
10,000 | 10,000 |
| 10/1 | Cash [assets] 증가 Notes payable [liabilities] 증가 |
5,000 | 5,000 |
| 10/2 | Equipment [assets] 증가 Cash [assets] 감소 |
5,000 | 5,000 |
| 10/2 | Cash [assets] 증가 Deferred revenue [liabilities] 증가 |
1,200 | 1,200 |
| 10/3 | Cash [assets] 증가 Service revenue [revenue] 증가 |
10,000 | 10,000 |
| 10/3 | Rent expense [expenses] 증가 Cash [assets] 감소 |
900 | 900 |
| 10/4 | Deferred(Prepaid) expense [assets] 증가 Cash [assets] 감소 |
600 | 600 |
| 10/5 | Supplies [assets] 증가 Accounts payable [liabilities] 증가 |
2,500 | 2,500 |
| 10/10 | 거래가 아님 — ALERX에 영향을 주지 않음 (Not a transaction because it is not affecting ALERX) | ||
| 10/20 | Retained earnings [equity] 감소 Cash [assets] 감소 |
500 | 500 |
포인트 3가지
- 10/2 R. Knox $1,200 — 아직 서비스를 안 했으므로 수익이 아니라 선수수익(부채). Global Books 상품권(거래 10)과 완전히 같습니다.
- 10/4 보험료 $600 — 1년짜리이므로 선급비용(자산). 매달 $50씩 비용으로 바뀝니다. 반면 10/3 임차료 $900은 "10월 한 달치"라 즉시 비용. 이 대비가 시험에 잘 나옵니다.
- 10/20 배당 — 비용이 아니라 이익잉여금(자본) 직접 감소.
※ 활동북 정답표에는 10/1 지급어음이 12,000으로 적혀 있으나, 문제 지문의 금액은 $5,000입니다 (아래 Trip's 문제의 12,000이 잘못 옮겨진 것으로 보입니다).
② Trip's Business Services (12월)
- 12/1 보통주 발행으로 현금 $20,000 확보
- 12/1 토지 구매를 위해 은행에서 $12,000 차입
- 12/2 토지 구입에 현금 $5,000 지불
- 12/2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금 $25,000 수령
- 12/3 추가 토지를 현금 $4,000에 구매
- 12/3 급여비용으로 현금 $10,000 지불
- 12/4 향후 $5,000 상당의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약 체결
- 12/5 임차료로 현금 $1,200 지불
- 12/9 고객 A가 향후 제공받을 서비스에 대해 선불로 $10,000 지불
정답 보기
| 날짜 | 계정과 설명 | 🟩 차변 | 🟧 대변 |
|---|---|---|---|
| 12/1 | Cash [assets] 증가 Contributed capital [equity] 증가 |
20,000 | 20,000 |
| 12/1 | Cash [assets] 증가 Notes payable [liabilities] 증가 |
12,000 | 12,000 |
| 12/2 | Land [assets] 증가 Cash [assets] 감소 |
5,000 | 5,000 |
| 12/2 | Cash [assets] 증가 Service revenue [revenue] 증가 |
25,000 | 25,000 |
| 12/3 | Land [assets] 증가 Cash [assets] 감소 |
4,000 | 4,000 |
| 12/3 | Salaries expense [expenses] 증가 Cash [assets] 감소 |
10,000 | 10,000 |
| 12/4 | 거래가 아님 — ALERX에 영향 없음 (미이행계약) | ||
| 12/5 | Rent expense [expenses] 증가 Cash [assets] 감소 |
1,200 | 1,200 |
| 12/9 | Cash [assets] 증가 Deferred revenue [liabilities] 증가 |
10,000 | 10,000 |
12/4 vs 12/9의 대비가 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 12/4 — 계약만 했고 돈도 안 받고 일도 안 함 → 미이행계약 → 기록 안 함
- 12/9 — 돈은 받았지만 일은 안 함 → 선수수익(부채) → 기록함
8-3Delta · 삼성전자 · Adidas
Chapter 1의 Review Problems.
각 연도의 누락 금액을 채우고, 소유주·채권자의 자금조달 비율을 계산하시오. (단위: $ millions)
| 연도 | Assets | Liabilities | Equity | 소유주 % | 채권자 % |
|---|---|---|---|---|---|
| 2019 | (1) ? | $49,174 | $15,358 | (4) ? | (5) ? |
| 2018 | $60,266 | (2) ? | $13,687 | 23% | 77% |
| 2017 | $53,671 | $41,141 | (3) ? | 23% | 77% |
정답과 풀이 보기
모든 칸은 Assets = Liabilities + Equity 하나로 풉니다.
| 연도 | Assets | Liabilities | Equity | 소유주 % | 채권자 % |
|---|---|---|---|---|---|
| 2019 | 64,532 | 49,174 | 15,358 | 23.8% | 76.2% |
| 2018 | 60,266 | 46,579 | 13,687 | 23% | 77% |
| 2017 | 53,671 | 41,141 | 12,530 | 23% | 77% |
- (1) 49,174 + 15,358 = 64,532
- (2) 60,266 − 13,687 = 46,579
- (3) 53,671 − 41,141 = 12,530
- (4) 15,358 ÷ 64,532 = 23.8% · (5) 49,174 ÷ 64,532 = 76.2%
해석: Delta는 3년 내내 자산의 약 77%를 채권자 돈으로 조달했습니다. 항공사는 비행기라는 거대한 자산이 필요해 부채 의존도가 높은 대표 업종이에요.
다음 자료로 손익계산서 · 현금흐름표 · 재무상태표를 작성하시오.
| Short-term liabilities | 78,345 | Cost of goods sold | 190,042 |
| Cash flows used in financing | (19,928) | Cash, beginning-year | 39,031 |
| Revenues | 302,231 | Provision for income taxes | (9,214) |
| Stockholders' equity | 354,750 | Short-term assets | 218,471 |
| Cash flows from operations | 62,181 | Long-term liabilities | 15,330 |
| SG&A expenses | 68,813 | Cash, ending year | 49,681 |
| Long-term assets | 229,954 | Cash flows used in investing | (31,603) |
| Interest income | 3,064 |
정답 보기
① 손익계산서 (Income Statement, 2022)
| Revenues 매출 | 302,231 |
| Cost of goods sold 매출원가 | (190,042) |
| Gross profit 매출총이익 | 112,189 |
| SG&A expenses 판매관리비 | (68,813) |
| Operating income 영업이익 | 43,376 |
| Interest income 이자수익 | 3,064 |
| Income before taxes 세전이익 | 46,440 |
| Provision for income taxes 법인세비용 | (9,214) |
| Net income 당기순이익 | 37,226 |
② 현금흐름표 (Statement of Cash Flows, 2022)
| Cash, beginning of year 기초 현금 | 39,031 |
| Cash flows from operations 영업활동 | 62,181 |
| Cash flows used in investing 투자활동 | (31,603) |
| Cash flows used in financing 재무활동 | (19,928) |
| Cash, end of year 기말 현금 | 49,681 |
검산: 39,031 + 62,181 − 31,603 − 19,928 = 49,681 ✔
③ 재무상태표 (Balance Sheet, 2022/12/31)
| Short-term assets 유동자산 | 218,471 |
| Long-term assets 비유동자산 | 229,954 |
| Total assets 자산총계 | 448,425 |
| Short-term liabilities 유동부채 | 78,345 |
| Long-term liabilities 비유동부채 | 15,330 |
| Total liabilities 부채총계 | 93,675 |
| Stockholders' equity 자본총계 | 354,750 |
| Total liabilities and equity | 448,425 |
균형 확인: 448,425 = 93,675 + 354,750 ✔
보너스 해석: 부채비율 D/E = 93,675 ÷ 354,750 = 0.26.
Nike의 2.89와 비교하면 삼성전자는 매우 보수적인 재무구조입니다.
Terms: (a) Auditor (b) FASB (c) GAAP (d) Internal controls (e) Management (f) PCAOB (g) SEC
- 미국에서 재무제표 작성의 기준이 되는 권위 있는 기준·관행의 집합
- 재무보고에 대한 최종 권한을 가진 기관
- 현재 재무보고를 안내하는 새 회계기준을 성문화하는 기관
- 감사기준을 승인하고 상장기업의 감사를 감독하는 기관
- 재무제표 정보의 정확성·완전성에 책임을 지는 주체
- 재무보고의 공정한 표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주체
- 내부 감시 절차로 재무보고의 정확성 확보를 돕는 것
정답 보기
1. GAAP (c) 2. SEC (g) 3. FASB (b) 4. PCAOB (f) 5. Management (e) 6. Auditor (a) 7. Internal controls (d)
2번과 3번을 헷갈리지 마세요. 법적 최종 권한은 SEC에 있지만, SEC가 그 권한을 FASB에 위임해서 FASB가 실제로 기준을 씁니다. "권한자 = SEC, 작성자 = FASB".
| (€ millions) | Adidas |
|---|---|
| Net income (2019) | €1,977 |
| Stockholders' equity (2019 말) | 7,058 |
| Stockholders' equity (2018 말) | 6,364 |
| Total liabilities (2019 말) | 13,622 |
a. 2019년 ROE · b. 2019년 D/E · c. Nike와 수익성·위험 비교
정답과 풀이 보기
a. ROE = 1,977 ÷ [(6,364 + 7,058) ÷ 2] = 1,977 ÷ 6,711 = 0.295 = 29.5%
b. D/E = 13,622 ÷ 7,058 = 1.93
c. 비교
| Adidas (2019) | Nike (FY2020) | |
|---|---|---|
| ROE | 29.5% | 29.7% |
| D/E | 1.93 | 2.89 |
- 수익성: ROE가 29.5% vs 29.7%로 거의 동일합니다. 두 회사가 주주에게 매우 유사한 수익을 돌려줬다는 뜻이에요.
- 위험: Adidas의 D/E 1.93이 Nike의 2.89보다 낮습니다. Nike가 부채조달에 더 의존한다는 의미지만, 두 회사 모두 상당히 비슷한 수준입니다.
- 중요한 통찰: 비율은 통화가 달라도 계산됩니다. 유로를 달러로 환산하지 않고 Adidas와 Nike를 직접 비교할 수 있어요. 이게 비율 분석의 큰 장점입니다.
8-4교재 과제 해답
교수님 자료에 실린 Homework Assignments 풀이입니다.
| 연도 말 | Assets | = | Liabilities | + | Equity |
|---|---|---|---|---|---|
| Year 1 | $90,000 | = | $50,000 | + | $40,000 |
| Year 2 | 75,000 | = | 30,000 | + | 45,000 |
Year 2에 배당을 지급·선언하지 않았고 추가 출자도 없었다고 가정.
정답 보기
순이익 = $5,000
자본이 $40,000 → $45,000으로 $5,000 증가했습니다. 배당도 없고 추가 출자도 없었다면, 자본을 늘릴 수 있는 유일한 원인은 이익뿐입니다.
추가 통찰(문제엔 없지만): 부채가 $20,000 줄었다는 건 자산 $15,000이 빚 갚는 데 쓰였다는 뜻입니다. 빚을 안 갚았다면 자산은 순이익만큼인 $5,000 증가했을 거예요.
| Year 1 | Year 2 | Year 3 | |
|---|---|---|---|
| 기초 이익잉여금 | $3,450 | $3,430 | $3,120 |
| Revenues | 5,480 | 5,540 | ? |
| Expenses | ? | 5,600 | 5,700 |
| Dividends | 0 | ? | 14 |
(Year 3 말 이익잉여금은 $7,296)
정답과 풀이 보기
| Year 1 | Year 2 | Year 3 | |
|---|---|---|---|
| 기초 이익잉여금 | $3,450 | $3,430 | $3,120 |
| Revenues | 5,480 | 5,540 | 9,890 |
| − Expenses | (5,500) | (5,600) | (5,700) |
| Net income (loss) | (20) | (60) | 4,190 |
| − Dividends | 0 | (250) | (14) |
| 이익잉여금 변동 | (20) | (310) | 4,176 |
| 기말 이익잉여금 | $3,430 | $3,120 | $7,296 |
공통형(common-size) 분석
| Year 1 | Year 2 | Year 3 | |
|---|---|---|---|
| Revenue | 100% | 100% | 100% |
| − Expenses | (100)% | (101)% | (58)% |
| Net income | 0% | (1)% | 42% |
논평: 매출과 이익이 Year 3에 급증했습니다. 다만 Year 2에는 적자였는데도 배당 $250을 지급한 점이 눈에 띕니다. 수익성이 없던 해의 배당으로는 큰 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연말 자료: 매출채권 $46,000, 매입채무 $22,000, 현금 $16,000, 보통주 $220,000, 소모품 $18,000, 장비 $276,000, 이익잉여금 ?
a. 기말 이익잉여금은? b. 기초 이익잉여금이 $60,000이고 당기 배당 $24,000이었다면 순이익은?
정답 보기
a. 자산 = 16,000 + 46,000 + 18,000 + 276,000 = $356,000
부채 + 보통주 = 22,000 + 220,000 = $242,000
이익잉여금 = 356,000 − 242,000 = $114,000
b.
기말 이익잉여금 $114,000 − 기초 $60,000 = 증가액 $54,000
+ 배당 $24,000 (이미 빠져나간 금액을 되돌림)
= 순이익 $78,000
당기 서비스매출 $200,000 (외상 $140,000 + 현금 $60,000). 외상 중 $40,000을 연말 전에 현금 회수. 당기 급여 $120,000 현금 지급.
a. 당기 순이익은? b. 직원이 추가로 $20,000의 급여를 이미 벌었지만 미지급임을 발견했다면 순이익은 변하는가?
정답 보기
a. $80,000
| 서비스매출 (벌었을 때 인식 — 외상 포함 전액) | $200,000 |
| 급여비용 | (120,000) |
| 순이익 | $80,000 |
함정: "$40,000 현금 회수"는 순이익과 무관합니다. 매출은 이미 200,000 전액을 인식했고, 회수는 매출채권 → 현금 교환일 뿐이에요 (Global Books 거래 11과 동일).
b. 네, 변합니다. 미지급급여(부채)를 인식하면 급여비용이
$20,000 늘어나 순이익이 같은 금액만큼 감소합니다 (세전 기준) → $60,000.
발생주의: 직원이 일을 한 순간 비용입니다. 돈을 낸 시점이 아니라.
a. 매출채권 b. 선급보험료 c. 당기순이익 d. 자기자본 e. 지급어음 f. 소모품비 g. 토지 h. 소모품
정답 보기
| a. 매출채권 Accounts receivable | B 재무상태표 |
| b. 선급보험료 Prepaid insurance | B 재무상태표 |
| c. 당기순이익 Net income | I 손익계산서, SE 자본변동표 (둘 다!) |
| d. 자기자본 Stockholders' equity | SE 자본변동표, B 재무상태표 (둘 다!) |
| e. 지급어음 Notes payable | B 재무상태표 |
| f. 소모품비 Supplies expense | I 손익계산서 |
| g. 토지 Land | B 재무상태표 |
| h. 소모품 Supplies | B 재무상태표 |
f와 h의 대비가 핵심입니다. 소모품(Supplies)은 아직 안 쓴 자산, 소모품비(Supplies expense)는 이미 쓴 비용. 한 글자 차이로 재무제표가 바뀝니다.
a는 예시입니다. b~i를 채우세요.
a. 사무용 컴퓨터를 현금으로 취득 →
자산 증가(장비); 자산 감소(현금)
b. 서비스 제공 후 청구 c. 당기 임차료 현금 지급 d. 서비스 제공하고 현금 수령
e. b의 청구액 회수 f. 사무용 책상 외상 구매 g. 급여 현금 지급
h. f의 책상 대금 현금 지급 i. 현금배당 선언·지급
정답 보기
| 🟩 차변 쪽 | 🟧 대변 쪽 | |
|---|---|---|
| a | 자산 증가 (장비) | 자산 감소 (현금) |
| b | 자산 증가 (매출채권) | 자본 증가 (서비스수익) |
| c | 자본 감소 (임차료비용) | 자산 감소 (현금) |
| d | 자산 증가 (현금) | 자본 증가 (서비스수익) |
| e | 자산 증가 (현금) | 자산 감소 (매출채권) |
| f | 자산 증가 (사무용비품) | 부채 증가 (매입채무) |
| g | 자본 감소 (급여비용) | 자산 감소 (현금) |
| h | 부채 감소 (매입채무) | 자산 감소 (현금) |
| i | 자본 감소 (이익잉여금) | 자산 감소 (현금) |
주목: 수익과 비용을 "자본 증가/감소"로 표현했습니다. 수익·비용은 결국 자본을 움직이는 요소이기 때문이에요. PART 3에서 배운 "손익계산서 = 자본의 확대 사진"이 바로 이 뜻입니다.
| 회사 | Sales | Cost of Sales | Gross Profit | Net Income | Assets | Liabilities | Equity |
|---|---|---|---|---|---|---|---|
| Comcast | 108,942 | 34,400 | 74,542 | 13,323 | 268,414 | 178,168 | 85,246 |
| Apple | 260,174 | 161,782 | 98,392 | 55,256 | 338,516 | 248,028 | 90,488 |
| Nike | 39,117 | 21,643 | 17,474 | 4,029 | 23,717 | 14,677 | 9,040 |
| Target | 78,112 | 54,864 | 23,248 | 3,281 | 42,779 | 30,946 | 11,833 |
| Harley-Davidson | 4,573 | 3,230 | 1,343 | 424 | 10,528 | 8,724 | 1,804 |
a. 각 회사의 자금조달 방식 비교 b. 자산수익률이 가장 높은 회사는? c. 추정 ROE가 가장 높은 회사는?
정답 보기
| 회사 | 부채/자산 | 순이익/자산 | 추정 ROE |
|---|---|---|---|
| Comcast | 67.6% | 5.1% | 15.6% |
| Apple | 73.3% | 16.3% | 61.1% |
| Nike | 61.9% | 17.0% | 44.6% |
| Target | 72.3% | 7.7% | 27.7% |
| Harley-Davidson | 82.9% | 4.0% | 23.5% |
- a. 모든 회사가 자본보다 부채로 더 많이 조달합니다. Nike 62%부터 Harley-Davidson 83%까지 분포합니다.
- b. Nike(17.0%)와 Apple(16.3%)이 가장 높습니다. 이유: 강한 브랜드로 프리미엄 가격을 받을 수 있고, 생산의 상당 부분을 아웃소싱해 생산설비 투자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c. Apple 61%로 1위, Nike 45%로 2위, Target 약 28%로 3위. (당해 자기자본만 있으므로 추정치입니다.) 아시아 아웃소싱으로 비용을 낮췄고, 당시 금리가 매우 낮아 부채 비용이 역사적으로 저렴했기에 주주에게 더 많은 수익이 남았습니다.
PART 9한영 용어사전
수업에서 나온 용어 전부. 영어 시험 대비용으로 왼쪽을 가리고 확인하세요.
프레임워크 5요소
| 한국어 | English | 한 줄 뜻 |
|---|---|---|
| 자산 | Assets | 회사가 통제하는 가치 있는 것 |
| 부채 | Liabilities | 채권자에 대한 의무 |
| 자본 | Equity / Stockholders' equity | 소유주에 대한 의무 (잔여지분) |
| 수익 | Revenue / Income | 가치창출활동 (VGA) |
| 비용 | Expenses | 가치희생활동 (VSA) |
재무제표
| 재무상태표 | Balance Sheet / Statement of Financial Position | 특정 시점의 재무상태 |
| 손익계산서 | Income Statement / P&L / Statement of Operations | 일정 기간의 성과 |
| 자본변동표 | Statement of Stockholders' Equity | 자본의 변동 |
| 현금흐름표 | Statement of Cash Flows | 현금의 원천과 사용 |
| 주석 | Footnotes | 재무제표의 상세 설명 |
자산 계정
| 현금및현금성자산 | Cash and cash equivalents | 즉시 쓸 수 있는 돈 |
| 시장성 유가증권 | Marketable securities | 단기 투자 |
| 매출채권 | Accounts receivable (A/R) | 외상으로 판 대금 받을 권리 |
| 재고자산 | Inventory | 팔려고 가진 상품 |
| 선급비용 | Prepaid / Deferred expenses | 미리 낸 서비스 대금 |
| 유형자산 | Property, plant and equipment (PPE) | 토지·건물·기계 |
| 감가상각누계액 | Accumulated depreciation | 차감자산(contra-asset) |
| 장부금액 | Net book value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 무형자산 | Intangible assets | 특허·상표·영업권 |
| 영업권 | Goodwill | 인수 시 초과 지급액 |
| 사용권자산 | Operating lease right-of-use asset | 리스 사용 권리 |
부채·자본 계정
| 매입채무 | Accounts payable (A/P) | 외상으로 산 대금 낼 의무 |
| 미지급비용 | Accrued liabilities | 발생했으나 미지급 |
| 선수수익 | Deferred / Unearned revenue | 미리 받은 대금 |
| 차입금 / 지급어음 | Bank loan / Notes payable | 빌린 돈 |
| 유동성장기부채 | Current maturities of long-term debt | 1년 내 만기 도래분 |
| 납입자본 | Contributed capital | 주주가 낸 돈 |
| 보통주 / 우선주 | Common stock / Preferred stock | 주식 |
| 주식발행초과금 | Additional paid-in capital (APIC) | 액면 초과 수취액 |
| 자기주식 | Treasury stock | 재매입 자사주 (자본 차감) |
| 이익잉여금 | Retained earnings | 쌓아둔 이익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Accumulated OCI (AOCI) | 순이익 밖의 자본 변동 |
| 배당 | Dividends | 주주에게 나눠준 이익 (비용 아님) |
수익·비용 계정
| 매출 | Sales / Revenue | 물건·서비스를 판 금액 |
| 매출원가 | Cost of sales / COGS | 판 물건의 원가 |
| 매출총이익 | Gross profit | 매출 − 매출원가 |
| 영업비용 | Operating expenses | 급여·임차료·광고비 등 |
| 판매관리비 | SG&A | Selling, General & Administrative |
| 감가상각비 | Depreciation expense | 유형자산의 기간 배분 |
| 무형자산상각비 | Amortization | 무형자산의 기간 배분 |
| 영업이익 | Operating profit / income | 본업으로 번 이익 |
| 영업외수익·비용 | Nonoperating revenues/expenses | 이자수익·이자비용 등 |
| 법인세비용 | Tax expense / Provision for income taxes | 세금 |
| 당기순이익 | Net income | 최종 이익 |
| 중단영업 | Discontinued operations | 일시적 항목 |
절차·개념 용어
| 분개 / 분개장 | Journal entry / Journal | 거래를 날짜순 기록 |
| 총계정원장 | General ledger | 계정별 기록의 모음 |
| 전기 | Posting | 분개 → 원장으로 옮기기 |
| T계정 | T-account | 계정을 T자로 그린 것 |
| 차변 / 대변 | Debit (Dr) / Credit (Cr) | 왼쪽 / 오른쪽 |
| 시산표 | Trial balance | 차변·대변 합계 검증표 |
| 복식부기 | Double-entry bookkeeping | 한 거래를 두 곳에 기록 |
| 회계 이중성 | Accounting duality | 자산 = 의무 |
| 회계등식 | Accounting equation | A = L + E |
| 발생주의 | Accrual basis | 현금이 아닌 사건 기준 인식 |
| 기업실체 개념 | Entity concept | 회사 ≠ 소유주 |
| 역사적 원가 | Historical cost | 산 가격으로 기록 |
| 공정가치 | Fair value | 현재 시장가격 |
| 자본화 | Capitalize | 지출을 자산으로 처리 |
| 미이행계약 | Executory contract | 양쪽 다 아직 이행 전 |
| 영구계정 / 임시계정 | Permanent / Temporary accounts | 이월됨 / 리셋됨 |
| 회계순환 | Accounting cycle | 거래 → 재무제표 |
| 유한책임 | Limited liability | 투자금까지만 책임 |
| 이중과세 | Double taxation | 법인세 + 배당소득세 |
| 자기자본이익률 | Return on Equity (ROE) | 순이익 ÷ 평균 자기자본 |
| 부채비율 | Debt-to-Equity (D/E) | 총부채 ÷ 총자기자본 |
| 매출총이익률 | Gross profit margin | 매출총이익 ÷ 매출 |
| 시가총액 | Market capitalization | 주가 × 발행주식수 |
| 장부가치 | Book value | = 자기자본 |
9-2한 장 요약 (치트시트)
시험 전날 이 한 페이지만 보세요.
| 🟩 자금의 사용 · 차변(Dr) | 🟧 자금의 원천 · 대변(Cr) |
| 자산 Assets 현금·매출채권·재고·선급비용·유형자산 |
부채 Liabilities 매입채무·차입금·선수수익 자본 Equity 납입자본 + 이익잉여금 |
| 비용 Expenses 매출원가·급여·감가상각·광고비 |
수익 Revenue 매출·서비스수익 |
자기 자리에 쓰면 증가, 반대편에 쓰면 감소.
| 회계등식 | Assets = Liabilities + Equity |
| 회계등식 (잔여지분형) | Assets − Liabilities = Equity |
| 손익 | Revenues − Expenses = Net Income |
| 이익잉여금 | 기초 RE + 순이익 − 배당 = 기말 RE |
| 매출총이익률 | Gross Profit ÷ Sales |
| ROE | Net Income ÷ 평균 자기자본 |
| D/E | Total Liabilities ÷ Total Equity |
| 짝 | 구분 기준 |
|---|---|
| 매출채권 vs 매입채무 | 내가 받을 것(자산) vs 내가 줄 것(부채) |
| 선급비용 vs 선수수익 | 내가 먼저 냈다(자산) vs 내가 먼저 받았다(부채) |
| 재고자산 vs 매출원가 | 아직 안 팔림(자산) vs 팔림(비용) |
| 납입자본 vs 이익잉여금 | 주주가 넣은 돈 vs 회사가 번 돈 |
| 장비 vs 감가상각비 | 자산 전체 vs 이번 기간에 닳은 부분(비용) |
"이 돈으로 산 것이 내일도 나에게 도움을 주는가?"
→ 예: 자산으로 자본화 (Capitalize) · 재무상태표
→ 아니오: 즉시 비용처리 (Expense) · 손익계산서
→ 모르겠다 / 측정 불가: 즉시 비용처리 (보수적으로)
거래 → 분개(Journal) → 전기(Ledger) → [시산표] → 재무제표 → 분석
GAAP(규칙집) · FASB(규칙 작성) · SEC(최종 권한, 집행) · PCAOB(감사인 감독) · IASB/IFRS(국제기준)
9-3시험 체크리스트
아래 질문에 막힘없이 답할 수 있으면 1주차는 끝난 겁니다.
개념 이해 (Level 1)
| ☐ | 회계를 한 문장으로 정의할 수 있는가? ("자산과 그로 인한 의무에 대한 이야기") |
| ☐ | 회계 이중성(Assets = Obligations)을 설명할 수 있는가? |
| ☐ | 왜 재무상태표의 좌우가 항상 같은지 설명할 수 있는가? |
| ☐ | 기업실체 개념을 문장으로 정확히 말할 수 있는가? ("빵집이 Madeleine에게 의무를 진다") |
| ☐ | 자산 인식 4요건을 나열할 수 있는가? (측정가능성·통제·미래효익·과거사건) |
| ☐ | "직원은 자산인가?"에 이유와 함께 답할 수 있는가? |
| ☐ | 수익 = 가치창출활동, 비용 = 가치희생활동이라는 정의를 설명할 수 있는가? |
| ☐ | 공책 이야기로 "비용은 쓸 때 발생한다"를 설명할 수 있는가? |
| ☐ | 왜 수익이 오른쪽, 비용이 왼쪽인지 설명할 수 있는가? |
| ☐ | 부채와 자본은 "가치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의 뜻을 아는가? |
계산·분개 (Level 2)
| ☐ | 임의의 거래를 주면 차변·대변을 즉시 쓸 수 있는가? |
| ☐ | 판매 거래에 왜 분개가 두 개 필요한지 알고, 둘 다 쓸 수 있는가? |
| ☐ | 외상 판매 → 회수 시, 두 번째에 매출을 잡지 않는 이유를 아는가? |
| ☐ | 상품권 판매 → 사용의 2단계 분개를 쓸 수 있는가? |
| ☐ | 선급비용을 자산으로 잡았다가 비용으로 바꾸는 분개를 쓸 수 있는가? |
| ☐ | 감가상각 분개와 그 계산(취득원가 ÷ 내용연수)을 할 수 있는가? |
| ☐ | T계정에서 잔액을 구할 수 있는가? (큰 쪽 − 작은 쪽) |
| ☐ | 시산표를 만들고 좌우 합계가 같은지 검증할 수 있는가? |
| ☐ | 마감분개로 수익·비용을 이익잉여금으로 보낼 수 있는가? |
| ☐ | 시산표에서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를 뽑아낼 수 있는가? |
| ☐ | 이익잉여금 방정식으로 빠진 값을 구할 수 있는가? |
| ☐ | ROE와 D/E를 계산하고 해석까지 할 수 있는가? |
분류·판단 (Level 3)
| ☐ | 임의의 계정을 유동/비유동 · 자산/부채/자본으로 분류할 수 있는가? |
| ☐ | "이건 거래인가?"를 ALERX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는가? |
| ☐ | 지출을 자본화할지 즉시 비용처리할지 판단할 수 있는가? |
| ☐ | 부채 인식 3조건을 나열하고, 미이행계약을 구분할 수 있는가? |
| ☐ | 재무회계와 관리회계의 차이를 5가지 축으로 말할 수 있는가? |
| ☐ | 기업 형태 3가지의 장단점, 특히 이중과세를 숫자로 설명할 수 있는가? |
| ☐ | GAAP·SEC·FASB·PCAOB·IFRS의 역할을 각각 한 줄로 말할 수 있는가? |
| ☐ | 4대 재무제표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순서대로 말할 수 있는가? |
| ☐ | 영업현금흐름 ≠ 순이익인 이유를 예시와 함께 설명할 수 있는가? |
| ☐ | 시장가치와 장부가치가 다른 두 가지 이유를 말할 수 있는가? |
| ☐ | 단일단계식과 다단계식 손익계산서를 각각 작성할 수 있는가? |
회계는 읽어서 늘지 않습니다. 손으로 써봐야 늘어요.
이 노트를 다 읽었다면, 이제 백지에 Global Books의 16개 거래를 처음부터 다시 분개해보세요.
막히는 지점이 여러분이 아직 모르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만 다시 읽으면 됩니다.
3번만 반복하면 시험 걱정은 사라집니다. 화이팅! 🎓
이 노트는 KAIST College of Business Introduction to Financial Accounting Week 1 강의자료 (Color Accounting 도입 프로그램, Classic Transactions, Journals & T-Accounts, Chapter 1 Introducing Financial Accounting, Chapter 2 Constructing Financial Statements, Activity Book)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원자료의 일부는 Color Accounting International, Toby York, Middlesex University의 저작물을 포함합니다.